2020년 9월 15일자 [연합뉴스TV→한겨레] ‘제2의 손정우’ 다시는…대법 양형위, 아동성착취물 제작자에 최고 ‘징역 29년3개월형’ 권고 #12월 7일 #29년 3개월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마크 #삼구엘에스 #손수호 변호사 #이나연 앵커 #중앙HTA #엄격한 채용 조건 #온라인 근로계약서 #고용보호매년갱신 #타다 금지법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2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