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교육센터 181

[중앙일보] 인사담당자 5명 중 4명은 “채용 때 학력 확인”

2017년 7월 13일자 학력으로 지원자의 학교생활 및 삶의 태도 확인 학력 뛰어난 지원자가 업무능력 좋을 것 기대 담당자 5명 중 4명은 '블라인드 채용' 찬성 [기사 전문] 새 정부가 공식적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면서 채용 요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출신 학교로 인한 차..

[세계일보] 취준생 80% "학벌 중요"…인사담당자 50% "인성 중요"

2017년 6월 28일자 [기사 전문] 취업준비생 10명 중 8명이 출신 학교가 취업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사담담자들은 채용시 학벌보다 인성과 적극성, 성향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라고 답했다. 28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신입직 취준생 478명을 대상으로 ‘대학 서열화’에 대해 조..

[연합뉴스] '불면허시험' 시행 반년…초보·연습면허자 사고 줄었다

2017년 6월 26일자 어려워진 장내기능시험 합격률 93%→54%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장내기능시험 난도를 대폭 높인 새 운전면허시험 시행 6개월 만에 초보운전자와 연습면허 소지자가 낸 교통사고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12월22일 ..

[연합뉴스] 직장인 10명 중 3명 "학벌로 인한 소외감 느낀다"

2017년 6월 23일자 잡코리아 설문조사…"경력보다 학벌로 연봉 차별"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학력·출신지 등을 입사지원서에 쓰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제'를 지시한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3명은 학벌로 인한 소외감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2030 직장인 10명중 6명, 입사 1년내 조기퇴사 경험"

2017년 6월 21일자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2030세대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입사 후 1년 내 조기퇴사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030 직장인 579명을 상대로 조기퇴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입사 후 1년 이내..

[노컷뉴스] 혈액형 알면 직무가 보인다…A형 '사무형', O형 '영업형'

2017년 6월 19일자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CEO 혈액형, B형 39%로 가장 많아 [기사 전문] 혈액형과 직무는 관련이 있을까. 직장인의 혈액형과 직무를 조사한 결과, 혈액형에 따라 특정 직무에 많이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882명을 대상으로 '혈액형..

[파이낸셜뉴스] 직장인 10명 중 8명, "첫 취업보다 이직 더 어려워"

2017년 6월 14일자 [기사 전문]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첫 취업보다 이직을 더 어렵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이직 경험을 보유한 직장인 547명을 대상으로 '첫 취업 대비 이직의 어려움'에 대해 조사한 결과, 78.6%가 '더 어렵다'고 답했다. 14일 설문에 따르면, ..

[강원일보] 구직자 4명 중 1명 “취업실패 원인 부족한 경력”

2017년 6월 10일자 [기사 전문] 구직자 4명 중 1명은 `부족한 업무경력'을 취직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중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 5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업 실패 원인으로 `미비한 업무경력'(24.65%)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출..

[JTBC뉴스] 신입 뽑는데 경력 쌓아오라니…청년들 구직난 '부채질'

2017년 6월 9일자 ※ 관련 보도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56091 [스크립트 전문] <앵커> 청년 취업난이 말 그대로 국가적인 재앙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들이 덜 뽑는 탓도 있겠죠. 하지만 인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