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왜냐면] 한일 지소미아 종료, 그 너머의 일들 / 김백주 2019년 10월 16일자 [칼럼 전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발표의 여진은 지속되고 있다. 보수 언론은 여전히 한-미 동맹의 균열을 이유로 효력이 만료되는 11월22일까지 한-일 지소미아를 되돌려야 한다는 여론을 부추기고 있다. 북-미 협상이 실패하면 그 책임도 그것에서 찾.. | 뉴스기사, 사실은/친미비중(親美非中) 2019.10.19
[문화일보] <시론>대통령이 안보 파탄내고 있다 2019년 10월 14일자 [칼럼 전문] 北 SLBM·미사일세트 성공 中 신냉전 불사 美와 대결 태세 한반도까지 관할권 접수 포석 위협지수 갈수록 고조되는데 위기 불감증에다 北 눈치보기 줄타기 中 외교로 무기력 자초 한반도 위협 지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반대로 한국의 대응 태세는 갈수록.. | 뉴스기사, 사실은/친미비중(親美非中) 2019.10.19
[문화일보] <시평>외교의 3중重 위기, 대재앙 닥친다 [스크랩] 2019년 10월 10일자 문화일보 시평 - 이용준 前 외교부 차관보 [스크랩] <시평>외교의 3중重 위기, 대재앙 닥친다 ①핵보유국 북한 기정사실화 ②한·미 동맹의 와해 움직임 ③주변에 우방 없는 고립무원 미·중 진영 충돌 본격화하는데 文정부는 공산진영 기웃기웃 ‘이념의 .. | 뉴스기사, 사실은/친미비중(親美非中) 2019.10.10
◆[세계일보] [세계와우리] 선거와 맞물린 안보전략 우려스럽다 2019년 9월 26일자 [칼럼 전문] 한·미 정상회담 진전 없이 끝나 / 동맹 균열 봉합 기대만큼 못해 / 북핵 ‘선거용 이벤트’ 회의론도 / 한국, 이 와중에 ‘안보 홀로서기’ 유엔총회와 함께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이 특별한 진전 없이 양국의 기존 입장만 확인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한·일.. | 뉴스기사, 사실은/친미비중(親美非中) 2019.10.01
[신들의 대화→중앙일보] “문 대통령 남북우선주의,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 결합해 한·미동맹 위기” 2019년 9월 27일자 [전문가 칼럼 정리] 남덕우기념사업회 토론회 “경제상황 몸살 아닌 중병 조짐” “문 정부 외교·경제 동시위기” 문재인 정부 임기 반환점을 앞둔 현재 안보와 경제가 동시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남덕우기념사업회(회장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가 중앙.. | 뉴스기사, 사실은/친미비중(親美非中) 2019.09.30
[파이낸셜뉴스] [구본영 칼럼]해리스 대사가 몰디브로 간 까닭은 2019년 9월 11일자 [칼럼 전문] 한·미동맹 이상기류 드러나 미군 철수 후 필리핀을 보라 내실 없는 자주 안보는 공허 해리 해리스-몰디브-인도양 콘퍼런스-인도·태평양전략-대북제재위-한·미 전시작전권 전환-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 요구-안보의 축을 어디로-주한미군 철수-필리핀 해리.. | 뉴스기사, 사실은/친미비중(親美非中) 2019.09.12
[디지털타임스받음] [시론] 反日은 反美다+트.김.문.아.시, 외우세요 트.김.문.아.시 2019년 9월 10일자 [칼럼 전문] 일본은 한국에 어떤 나라인가? 극복의 대상인가 협력의 동반자인가? 다시 도진 과거사를 둘러싼 갈등으로 한일 간 안보와 경제적 협력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미 회복하기 어려운 선을 많이 넘어선 느낌이다.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좋지않은 감정은 .. | 뉴스기사, 사실은/친미비중(親美非中) 2019.09.12
◈[동아일보] “쇼맨십만 즐길 뿐 디테일 없다”…무너지는 트럼프의 ‘협상의 기술’ 2019년 9월 9일자 [보도문 전문] 1 아프가니스탄, 중국, 이란, 북한 등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진행했던 주요 협상이 잇따라 중단되거나 교착 상태에 빠졌다. 이에 사업가 출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강점으로 과시했던 ‘협상의 기술’이 어디로 갔느냐는 비판도 거세다. 정치전문매.. | 뉴스기사, 사실은/친미비중(親美非中) 2019.09.10
[국민일보] [시론-이상현] 지소미아 종료는 사실상 미국의 뺨 때린 것 2019년 9월 3일자 [칼럼 전문] 규범 실종된 각자도생 시대에 한·미동맹마저 약화하면 유사시 한국이 믿을 나라 있나 한·미동맹이 심상찮다. 한·미 관계가 항상 좋았던 건 아니지만 최근 불협화음은 과거와 차원이 달라 보인다. 동맹의 기본인 상호 신뢰의 기반이 흔들리는 지경에 이르.. | 뉴스기사, 사실은/친미비중(親美非中) 2019.09.05
[세계일보] [오늘의시선] ‘트럼프 시대’ 키워드 제대로 읽고있나 2019년 7월 30일자 [칼럼 전문] 美, 국제 사안보다 국익·재선 우선 / 외교안보·경제 리스크 분산책 절실 최근 들어 한국의 외교안보는 사면초가 지경이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이어 독도 상공에서는 중국·러시아와 우리 전투기 수십 대가 뒤엉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연출했다. 뒤이어 .. | 뉴스기사, 사실은/친미비중(親美非中)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