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비대칭, 저강도전쟁 1206

[뉴시스] "北,유상리 미사일 기지에 화성-13호 등 ICBM 보관 가능성"

2019년 5월 10일자 "4월 현재 기지가 활발하게 운용되고 있어" "북한 미사일 기지 20여곳 중 하나" "북한 탄도미사일전략의 중요 부분"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북한이 비무장지대(DMZ)로부터 북쪽으로 150km 떨어진 평안남도 운산군 유상리에 미사일 기지를 비밀리에 운영하..

[조선일보] 北 미사일 쏜 '구성'은 "스커드·노동 미사일 본부"

2019년 5월 9일자 [기사 전문] 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이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 구성 지역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불상 발사체 각각 1발씩 2반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이 발사체를 쏜 평안북도 신오리에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노동 미사일 여단 본부가 있..

[중앙일보] “美, 8일 만에 또 ICBM 발사 훈련…北 미사일에 경고장”

2019년 5월 7일자 "1일 미니트맨3 쐈는데 9일 발사 예고" 1년에 서너차례 ICBM 훈련하는데 이례적 항공기 추적 '에어크래프트스폿' 공개 [기사 전문] 미국이 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미니트맨3(LGM-30)을 발사하는 훈련을 진행한다는 예고가 나왔다. 7일 항공기 비행을 ..

[중앙일보] 김정은 ‘레드라인’ 줄타기, 추가 제재 피하려 단거리 쐈나

2019년 5월 6일자 북한, 미사일 도발 의도는 장거리 발사 아니면 미국 덜 민감 김, 북·러회담 후 푸틴 후원 얻고 시진핑 방북 전 판 흔들기 분석 [기사 전문] 북한이 4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장 참관 사진까지 공개한 것은 ‘레드라인’을 ..

[중앙일보] 요격 힘든 신형 미사일···김정은 섞어쏘기 도발

2019년 5월 6일자 18개월 만에, 유엔결의 위반 해당 방사포와 함께 70~240㎞ 시험 미사일 ‘북한판 이스칸데르’ 추정 NYT “북한 낡은 각본 부활시켜” [기사 전문] 북한이 지난 4일 강원도 원산 인근의 호도반도에서 신형 지대지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전술무기와 최소 두 종류 이상의 방사..

[조선일보] 低고도·불규칙 비행… 사드도 패트리엇도 잡기 힘들다

2019년 5월 6일자 [기사 전문] [北 미사일 도발] 北이 쏜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은 북한이 4일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스칸데르급 탄도미사일은 작년 2월 8일 북한군 창설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처음 등장했다. 러시아는 이 지대지 미사일을 지난 2006년부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

[머니투데이 the300] "北 발사체, 대구경 방사포·북한판 이스칸다르’ 미사일 추정"

2019년 5월 5일자 [기사 전문] [[the300]북 매체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동원한 타격훈련했다"] [머니투데이 서동욱 기자] 북한이 4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발사한 발사체는 대구경 방사포(다연장 로켓)이거나 ‘북한판 이스칸다르’로 불리는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이데일리] 국방부 "北 발사체, 신형 전술유도무기…최대 240여km 비행"(종합)

2019년 5월 5일자 국방부, 입장자료 통해 화력타격훈련 비난 자제하고 "현재의 외교적 노력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 언급만 [기사 전문]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부는 5일 북한이 전날 오전 발사한 무기체계는 신형 전술유도무기와 240mm 및 300mm 방사포라고 평가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한국일보]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왜… “미국 협상테이블 끌어내기 위한 압박용 카드”

2019년 5월 4일자 스텔스 전투기 도입 등 우리 군 움직임 대응 필요성도 영향 [기사 전문] 북한이 4일 함남 영흥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한 건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후 강경 태도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압박용 카드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