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입법·규제 125

[뉴시스][유통街 대관업무 '올스톱'] 김영란법 이후, 인력 대거 영입했지만…'개점휴업'

이전 글 주소: http://blog.daum.net/byzantine1988/360 2017년 2월 20일자 '식사보다 티타임, 티타임보다는 전화' '판공비 삭감에 인력 감축 전망까지' 볼멘소리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지난해 9월 시행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이 사회 전반에 걸쳐 일..

[뉴시스][유통街 대관업무 '올스톱'] 실효성 없는 유통 규제 법안, '소비자 불만 가중'

이전 글 주소: http://blog.daum.net/byzantine1988/359 2017년 2월 20일자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최근 국내 유통업계가 정치권이 쏟아내는 포퓰리즘성 규제 방안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업계의 대관업무 기능이 사..

[뉴시스][유통街 대관업무 '올스톱'] '포퓰리즘식 규제정책' 봇물에도 속수무책

2017년 2월 20일자 대형마트·백화점 월 4회 휴무·편의점 심야영업 금지·전안법 등 실효성 없거나 행정편의 '탁상공론' 많지만 정치권에 하소연 못해 "사회적 합의 쉽지 않지만 소비자 만족도 우선 따져가며 입안 해야"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탄핵정국으로 앞당겨진 ..

[문화일보] 대형마트 영업규제 5년… 實益 없는데도 세지는 유통규제

2017년 2월 20일자 중소상인 매출 오히려 감소 ‘마트 vs 골목상권’ 대립강화 조기 대선정국 등과 맞물려 영업규제일수·대상 확대 등 유통규제강화 법안 증가세 [기사 전문]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다음 달로 만 5년을 맞는 가운데 애초 취지인 중소상인 보호 효과는 크지 않고 매출감소, 농..

[아시아경제] 대형마트 月4회 쉬고, 편의점 심야금지…大選 유통 때리기 경쟁

2017년 2월 19일자 與, 1인구 증가에 폭퐁성장 편의점 '제동' 野, 대형마트 ·SSM 月4회 의무휴무 …백화점 ·면세점 확대 추진 선거마다 등장하는 소 ·상공인 보호법 [기사 전문] 국내 유통업계가 격랑에 휩싸였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으로 빨라진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서민표..

[아시아경제][규제 프레임에 갇힌 유통] "일자리 다 뺏길 판"…大選 포퓰리즘 입법

2017년 2월 14일자 포켓몬고 누른 전안법ㆍ대형마트 의무휴업 등 유통규제 유통산업 GDP 비중, 전기ㆍ전자 이어 2위 2012년 대형마트 의무휴업 이후 일자리 3만개 증발 추정 [기사 전문] 추석 연휴 막바지인 17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서 사람들이 쇼핑을 하고 있..

[한국경제] 백화점 이어 대형마트까지 설 명절 매출 감소…"이례적 역신장"

2017년 2월 12일자 [기사 전문]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처음 맞이한 올해 설 명절에 백화점은 물론 대형 유통사들의 매출도 9%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설 전 4주간 대형유통 3사(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된 축산·과일·특산..

[연합뉴스][단독] 백화점 설선물 매출 최대 10% 줄었다…"외환위기 이후 최악"

2017년 1월 30일자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청탁금지법 시행과 얼어붙은 소비 심리 등의 영향으로 유통업계의 연중 가장 큰 대목인 설 선물 매출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5만 원 이하' 선물세트 매출이 급증한 동시에 50만~100만 원 이상..

[한국일보] 김영란법에… 백화점 설 선물 매출 10% 줄었다

2017년 1월 30일자 불황으로 소비심리 악화 겹쳐 5만원 이하 세트 선전했지만 정육ㆍ수산물 등 고가 인기품 판매 부진으로 매출 뒷걸음 롯데만 소폭 늘며 역신장 면해 [기사 전문] <한국일보 자료사진>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과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악화로 백화점의 ..

[아시아경제] '최악' 소비심리에 유통가 비상…"더 악화할 수도"

2017년 1월 27일자 백화점 1월 매출 역신장 가능성 소비자들 "6개월 뒤 생활형편 더 나빠질 것" [기사 전문] 한 시민이 세일 행사에 한창인 상점을 지나치고 있다.(아시아경제 DB) 소비심리가 8년여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얼어붙으면서 유통업체들엔 비상이 걸렸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