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 1787

[뉴시스] 미국발 AI여파, 마트 '하얀계란' 사라진다…계란가격 재상승 우려

2017년 3월 6일자 [기사 전문] 뉴시스 자료사진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후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됐던 '미국산 하얀계란'이 미국 현지에서 발생한 AI의 여파로 국내서는 볼 수 없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최근 미국에서 H7형 고병원성 AI..

[뉴시스] 롯데마트, '사드보복'에 中 일부 매장 정리하나 <전선 효율화>

2017년 3월 6일자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중국 내 롯데마트 4곳이 한달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고 추가로 영업정지를 당하는 매장이 나올 가능성도 있어 중국 당국의 '사드' 관련 보복 조치의 직격탄을 받고 있다. 롯데그룹의 유통을 맡고 있는 롯데쇼핑은 중국 내 백화점 5..

[뉴시스] '육아시장서 간편식 바람'…롯데마트, 이유식 매출 매년 두자리수 신장 [롯데마트]

2017년 3월 6일자 롯데마트, 15일까지 '베이비 페어' 진행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최근 육아 시장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로 간편 이유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마트가 2014~2016년 3년간 육아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바쁜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신세대 부모들의 육아 트렌..

[파이낸셜뉴스] 백화점·대형마트 올해 출점 수 줄인다

2017년 3월 3일자 소비심리 아직도 한겨울.. 1~2월 매출 대부분 하락 [기사 전문]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꽁꽁 언 소비심리에 올해 점포 출점을 1~2개 수준으로 줄일 전망이다. 대형마트의 경우 성장기에는 한 해에만 10여개 이상의 점포를 늘렸지만 올해 대형마트는 출점 점..

[매일경제] 정국 혼란에 불황까지, 폭탄 맞은 유통가 소비 한파 [각사현황]

2017년 3월 3일자 백화점·대형마트 등 2월 매출액 전년동기比 급감 [기사 전문] 소비가 얼어붙으면서 유통가에 한파가 불어닥쳤다.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2개월 연속 쪼그라들면서 '역신장 공포'가 팽배해지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통업체의 올 1~2월 매출은 대부분 작..

[동아일보] 편의점 계산대서 현금 인출, 4월 확대 시행

2017년 3월 4일자 [기사 전문] 다음 달부터 편의점 카운터에서 물건 값을 결제하면서 현금까지 찾을 수 있는 ‘캐시백’ 시범 서비스가 GS25로 확대된다. 거스름돈을 선불식 교통카드 등으로 충전받는 ‘동전 없는 사회’ 서비스도 첫선을 보인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GS25는 다음 달부터 우..

[연합뉴스] 다음달부터 마트ㆍ편의점서 동전 거스름돈 사라진다

2017년 3월 4일자 ※ 관련 보도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304001700038/?did=1825m [스크립트 전문] 다음달부터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남은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주고 받지 않는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한국..

[아시아경제특강] 택배 기다리다 지친다?… 배송날짜도 '콕' 지정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399 2017년 2월 27일자 당일배송 ·빠른배송은 기본 원하는 날짜 ·시간까지 지정 '희망일 배송' 시대 1인가구 겨냥 편의점에서 상품 수령 배송의 두 얼굴 3 [기사 전문] 롯데 스마트픽 &lt;아시아경제 자료사진&gt; 배송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주문한 ..

[아시아경제특강] 기사회생한 오프라인 매장들…'배송 거점'으로 다시 뜬다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398 2017년 2월 27일자 온라인쇼핑 확산 후 쇼루밍→웹루밍 '즉시 소유' '고객 접점' 강점 통해 기회 노려 배송의 두 얼굴 2 [기사 전문] 온라인쇼핑 성장 시대를 이끈 배송은 오프라인 매장들에는 멀티 플레이어로의 체질 개선을 종용했다. 26일 한국투..

[아시아경제특강] "2시간 내 갑니다"…빠르게 식은 '빠른배송戰'

2017년 2월 27일자 배송의 두 얼굴 1 쿠팡, 로켓배송으로 고성장…'두시간 내 배송 서비스'는 종료 [기사 전문] 유통업계의 '속도전(戰)'이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얼마나 빨리 배송해주느냐를 두고 혈투를 벌이던 업계는 수익성 타격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는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