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 1783

[아시아경제] "공격이 최고의 방어"…불황 피한 이마트 '신의 한수' [이마트]

<참고자료> 2017년 1월 10일자 작년 12월 이마트 총매출액 8.8% 증가 트레이더스 매출신장율 21.9% [기사 전문]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 <아시아경제 자료사진> 최근 수년간 성장둔화에 시달린 대형마트 시장에서 업계 1위인 이마트가 '나 홀로' 불황을 피해갔다. 최근 소비절벽 등 내..

[뉴시스특강] 롯데,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지원 팔걷어…상품 기획 전담조직 신설

2017년 1월 10일자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롯데백화점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활동에 팔을 걷어 부쳤다. 1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상품 1본부 내에 '라이선싱팀'을 신설해 관련 인력을 배치하며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서 판매할 올림픽 공식 인증 기..

[연합뉴스] "백화점 세일 공세에도 소비경기 미지근 상태" [각사현황]

<보도자료> 2017년 1월 9일자 [기사 전문] 작년 11~12월 역성장 고려하면 '개선' 판단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백화점들이 지난 2일 새해 벽두부터 세일(할인 행사)에 돌입하는 등 '소비 불씨'를 지피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좀처럼 지갑이 열리지 않는 분위기다. 1년 전과 비..

[아시아경제] 소비불씨냐, 풍선효과냐…백화점, 신년세일 불안한 '호실적' [각사현황]

2017년 1월 10일자 1월2~8일 신년세일 매출 두자릿수 성장 최악의 세일매출 지난해 연말에 비해 개선 [기사 전문] 국내 백화점 업계가 연초부터 일제히 시작한 신년세일 매출이 두자릿수 성장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말 할인행사의 경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 최악의 소비한파로 마이너..

[조선비즈] 소비 부진에 정유년 새해 첫 백화점 세일 '썰렁'...면세점만 유커로 북적

<보도자료형> 2017년 1월 9일자 [기사 전문] “백화점은 ‘요새 유행하는 게 뭐가 있나’ 둘러보려고 오죠. 사는 건 아울렛이나 인터넷에서 해요. 백날 세일해봤자 아울렛보다 비싸니까.” 금요일인 지난 6일 오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만난 양모(55·여)씨의 양 손에는 아무것도..

[조선비즈] 유통 빅3, 올해 매장 최대 13곳 문열어

2017년 1월 9일자 백화점 2곳·대형마트 4~5곳·아웃렛 4곳·시내 면세점 2곳 [기사 전문] 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유통업계 빅 3는 올해 대규모 매장을 최대 13곳에 연다. 유통업계 빅 3는 올해 ▲백화점 2곳 ▲대형마트 4~5곳 ▲아웃렛 4곳 ▲시내면세점 2곳 등의 매장을 출점할 계..

[서울신문] 이마트마저 계란값 추가 인상...30개 한판 7580원

2017년 1월 6일자 이마트마저 계란값 추가 인상...30개 한판 7580원 [기사 전문] 대형마트 계란값 추가 인상 - 이마트가 6일 계란값을 최대 8.6% 올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 계란 도매상에서 직원이 남아있는 계란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2017.1.5 연합뉴스 대형마트 1위 이마트..

[매일경제] 홈플러스도 계란 `1인 2판` 구매 제한

2017년 1월 5일자 [기사 전문] 롯데마트에 이어 홈플러스도 소비자들의 계란 구매를 제한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5일부터 전국 142개 전 점포에서 소비자들의 계란 구매를 '1인 2판'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명절음식 장만 등으로 계란 수요가 급증하는 설 연휴 시즌을 앞두..

[한국경제] "김영란법 3·5·10 규제 완화 검토"

2017년 1월 6일자 정부, 금액 기준 상향 조정키로 [기사 전문] 정부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금액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실에 맞지 않고 서민경제를 위축시킨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5일..

[머니투데이] 유통가 새해벽두 특명…'계란을 지켜라!'

2017년 1월 4일자 사태 장기화 우려 확산 속 '소비자 부담 줄이자' 가격·수급 안정 안간힘 [기사 전문]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계란 가격이 연일 급등하자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편의점 등이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