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 1783

[한국경제] 김영란법에…백화점 설 선물 매출 첫 감소

2017년 1월 22일자 현대백화점·신세계 3~9% 줄어…5만원 이상 정육·수산 '뚝뚝' 롯데는 간신히 '제자리 걸음' [기사 전문] 백화점들의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사상 처음으로 전년 대비 명절 매출이 줄었고, 롯데백화점은 간신..

[조선비즈] 현대에서 간판 바꿔단 롯데글로벌로지스…몰려든 그룹 물량에 쉴 시간도 없어

2017년 1월 24일자 [기사 전문] “롯데닷컴, 롯데쇼핑 물량이 눈에 띄게 늘었죠. 예전에는 롯데 물량이 하루에 10상자 정도 나왔는데 요즘엔 100상자 넘게 처리합니다.” 지난 20일 오전 8시 눈이 내린 서울 송파구 장지동 동남권물류센터에서 만난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기사 이기석(39)씨는 ..

[매일경제] 미국산 계란, 오늘 저녁 일부 풀려…대형마트는 며칠 더 걸릴듯

2017년 1월 22일자 [기사 전문] '계란 대란'의 해결사로 수입된 미국산 흰색 계란이 21일 저녁부터 시중에 유통된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항공편으로 수입된 96t(약 160만알)의 미국산 계란은 이날 오후 4시 반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를 통과했다. 통관이 ..

[노컷뉴스] 설선물 확 바꾼 김영란법… '5만원 가이드라인'의 위력

2017년 1월 22일자 A마트, 5만원 이하 선물세트 판매비중 88.6%→92.3% [기사 전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설 명절을 맞아 한우와 굴비, 과일 등 전통적인 선물세트 판매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5만 원 이하 저가 선물세트는 판매가 급증하고 있지..

[조선비즈] 쌀·양말 선물세트 뜨고, 한우·굴비세트 지고

2017년 1월 22일자 [오늘의 세상] - 청탁금지법·불황이 바꾼 설풍경 백화점보다 마트·온라인 찾고 외국산 소고기·과일·생선 등 5만원 이하 선물세트 잘 팔려 [기사 전문] 청탁금지법과 경기 침체 영향으로 올 설날 선물세트는 '저가(低價)와 외국산(産), 소포장'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물류신문특강] 롯데마트, 자동화 통한 정시배송 서비스 이뤄 - 인터뷰

이전 기사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201 2017년 1월 17일자 [인터뷰 전문] [인터뷰] 배효권 물류혁신부문장 <사진> “김포센터는 물류센터가 아닌 고객과의 접점 센터” Q. 김포 센터를 구축하게 된 배경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고객과 라스트마일을 어떻게 설계하느냐, 차..

[물류신문특강] 롯데마트, 자동화 통한 정시배송 서비스 이뤄

2017년 1월 17일자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를 가다 [기사 전문] 롯데마트몰 물류센터 전경 2014년 로켓배송을 시작으로 배송 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고객의 접점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라스트마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 배송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유..

[물류신문] 롯데글로벌로지스, 국제물류사업 역량강화 ‘어떻게’

2017년 1월 18일자 中 윈다택배‧정명물류 MOU 체결로 물류 네트웍 확대, 강화 [기사 전문] ▲ 이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오른쪽)와 왕정명 ZM logistics 대표가 10일 롯데글로벌로지스 중국법인 상하이 본사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계 5위의 ‘롯데그룹’ 산..

[물류신문] 끝 모를 택배가격 추락, 어디가 끝일까?

2017년 1월 17일자 서비스 요구 증가하는데, 가격은 2318원으로 계속 하락 [기사 전문] 생활 물류 서비스로 이제 국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서비스인 택배가 사상 최고치 물량을 경신한 반면 정작 택배 가격은 최저치로 하락,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렇게 끝도 ..

[물류신문] 택배 만족도는 ‘평준화’, 불만은 ‘배송지연’

2017년 1월 20일자 1위는 우체국택배, 택배사 별 차별은 크지 않아 [기사 전문] 택배서비스 상위 5개 기업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는 여전히 우체국택배(3.97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각 사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