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 1789

[조선비즈] 쌀·양말 선물세트 뜨고, 한우·굴비세트 지고

2017년 1월 22일자 [오늘의 세상] - 청탁금지법·불황이 바꾼 설풍경 백화점보다 마트·온라인 찾고 외국산 소고기·과일·생선 등 5만원 이하 선물세트 잘 팔려 [기사 전문] 청탁금지법과 경기 침체 영향으로 올 설날 선물세트는 '저가(低價)와 외국산(産), 소포장'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물류신문특강] 롯데마트, 자동화 통한 정시배송 서비스 이뤄 - 인터뷰

이전 기사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201 2017년 1월 17일자 [인터뷰 전문] [인터뷰] 배효권 물류혁신부문장 <사진> “김포센터는 물류센터가 아닌 고객과의 접점 센터” Q. 김포 센터를 구축하게 된 배경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고객과 라스트마일을 어떻게 설계하느냐, 차..

[물류신문특강] 롯데마트, 자동화 통한 정시배송 서비스 이뤄

2017년 1월 17일자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를 가다 [기사 전문] 롯데마트몰 물류센터 전경 2014년 로켓배송을 시작으로 배송 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고객의 접점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라스트마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 배송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유..

[물류신문] 롯데글로벌로지스, 국제물류사업 역량강화 ‘어떻게’

2017년 1월 18일자 中 윈다택배‧정명물류 MOU 체결로 물류 네트웍 확대, 강화 [기사 전문] ▲ 이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오른쪽)와 왕정명 ZM logistics 대표가 10일 롯데글로벌로지스 중국법인 상하이 본사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계 5위의 ‘롯데그룹’ 산..

[물류신문] 끝 모를 택배가격 추락, 어디가 끝일까?

2017년 1월 17일자 서비스 요구 증가하는데, 가격은 2318원으로 계속 하락 [기사 전문] 생활 물류 서비스로 이제 국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서비스인 택배가 사상 최고치 물량을 경신한 반면 정작 택배 가격은 최저치로 하락,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렇게 끝도 ..

[물류신문] 택배 만족도는 ‘평준화’, 불만은 ‘배송지연’

2017년 1월 20일자 1위는 우체국택배, 택배사 별 차별은 크지 않아 [기사 전문] 택배서비스 상위 5개 기업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는 여전히 우체국택배(3.97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각 사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

[매일경제] 백화점 설 선물세트 `눈물의 세일` [백화점업계]

<보도자료> 2017년 1월 18일자 [기사 전문]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 침체와 김영란법 영향으로 설 선물세트 판매량이 예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자 백화점이 이례적으로 명절 열흘 전부터 선물세트 대규모 할인전에 돌입했다. 현대백화점은 국내산 토종 설 선물세트 판매가격을 5~30%..

[아시아경제] 저성장 돌파구 '쇼핑몰'인데…국회, 복합쇼핑몰 발목잡기 무더기 입법

2017년 1월 19일자 유통업계 新성장 동력 쇼핑몰 도시계획부터 허가된 지역만 설립 法 개정 발의 중소유통상업보호지역 축구장 크기 이상 쇼핑몰 출점 금지 [기사 전문] 하남 스타필드 내부 <아시아경제 자료사진> 성장이 멈춘 유통업계에서 신(新)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복합쇼핑몰의 ..

[머니투데이] 미국산 하얀계란, 21일부터 수요처에 공급

2017년 1월 20일자 롯데마트 물량은 23일부터 소비자에 시판 [기사 전문] 미국산 수입계란이 내일부터 수요처에 본격 공급된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미국산 수입계란 96톤 약 160만개 분량이 21일 통관검역을 마치고 계란유통협회를 통해 도매시장에 공급된다. 이 물량은 대량 수요처인..

[연합뉴스][단독] 청탁금지법 시행령 '3·5·10'서 '5·5·10'으로 수정하기로(종합)

2017년 1월 18일자 음식물 가액한도 5만원으로 올릴 듯…3월 시행 방안 검토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내수 활성화를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허용하는 가액 한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18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