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 1783

[물류신문] 롯데 새 물류회사, ‘롯데글로벌로지스’ 출범 본격화

2016년 12월 16일자 택배 신규 브랜드 ‘롯데택배’로, 해외물류시장까지 공략 [기사 전문] 현대로지스틱스는 1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새로운 CI· BI 선포식을 가졌다. 이재복 대표가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며 신 사기를 휘날리고 있다. (출처 : 물류신문) 30여년을 현대그룹의 물류..

[디지털타임스] 온라인몰, 과일·정육 등 신선식품 판매 늘려

2016년 12월 15일자 농축수산물 모바일거래 59%↑ 재고·유통기한 문제 극복위해 냉장시설 설치 등 대비 분주 온라인유통 업계가 신선식품 직매입·직배송을 늘리고 관련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신선식품 경쟁력 높이기에 돌입했다. 신선식품은 고객불만 처리와 재고관리 어려움 때문에 온..

[뉴시스] AI확산 대형마트 3사, 계란값 줄줄이 추가 인상…더 오를 가능성도

2016년 12월 14일자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대형마트 3사가 계란값 추가인상에 나섰다. 앞으로 가격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전국 147개 전 점포에서 계란 판매가를 평균 4.8% 인상한다. 지난주(8일)에 이은 추가 인..

[연합뉴스] '계란파동' 현실화하나…이마트, 또 가격 인상

2016년 12월 14일자 롯데마트·홈플러스도 이번 주중 인상할 듯…"매장서 조기품절 가능성"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인한 양계 농가의 피해가 급속히 커지는 가운데 계란 소매가가 일주일 만에 또 오른다. 이마트는 15일부터 전국 147개..

[서울경제] 훌쩍 큰 편의점, 대형마트 잡는다 [각사현황]

2016년 12월 12일자 GS25 올 매출 5조6,000억 혼술·혼밥 1인가구 증가에 매출 급증···내년 역전 전망 [기사 전문] 편의점 GS25 매출이 이르면 내년부터 대형마트 업계 3위인 롯데마트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동네 가게에 불과했던 편의점이 1인가구 증가 등으로 폭풍 성장하면서 국내 유통..

[아시아경제] 최악의 소비한파…탄핵안 가결 이후, 첫 주말 유통가 '冷冷' [각사현황]

2016년 12월 12일자 지난 9일 탄핵안 가결 이후 백화점 첫 주말매출 '마이너스' 백화점 업계 "최순실 한파 언제까지" 한숨 [기사 원문] 갤러리아백화점 앞 점등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내 유통업계가 최순실 한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매일경제] 백화점 연말대목도 삼킨 최순실 한파 [각사취합]

2016년 12월 7일자 겨울세일 롯데·현대百 등 6년만에 마이너스 "역대 최대규모 할인행사도 무용지물" 한숨 [기사 전문] '김영란법' 시행에 이어 '최순실 게이트'가 장기화하면서 백화점 연말 특수가 사라졌다. 백화점의 최대 대목인 겨울 정기세일 매출이 6년 만에 역신장하는 등 국정 혼란..

[매일경제] ‘매출 반토막’ 사라진 연말특수에 한국경제 비상 [각사취합]

[기사 전문] 2016년 12월 11일자 * 12월 1~10일 기준 전년대비 매출증가율, 자료=각 백화점 #. 지난 10일 서울 도심의 한 백화점. 여성복 매장이 몰려있는 3~4층에는 곳곳에 ‘시즌 오프 30%’, ‘10~20% 할인판매’ 안내문이 걸려있다. 하지만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눈여겨보는 손님들은 손으로..

[물류신문] ‘불황 없다’ 온라인 유통, 10월 5.6조 ‘사상 최대’ [모바일]

2016년 12월 2일자 [기사 전문] 산업 전반의 소비가 극한으로 추락하고 있지만, 온라인 쇼핑 유통시장은 지속적인 매출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덕분에 온라인 유통시장을 후방 지원하고 있는 택배 및 물류서비스 시장도 동반 이익을 유지하고 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온라인쇼핑..

[물류신문] 내년 상반기, 드론이 재고 관리하는 물류센터 선보여

[기사 전문] 2016년 12월 2일자 CJ대한통운, 국내 최초 ‘물류센터 전용 드론’ 개발 추진 배송이 아닌 다른 측면에서 드론 활용법이 나와 주목된다. 이는 물류센터 내에서 드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로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는 것이어서 향후 활용 방안을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