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8일자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이마트는 지난 8월 별도기준 총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5% 신장한 1조23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사업부별로는 트레이더스와 온라인이 각각 전년대비 30.8%, 27.6% 고성장세를 지속했고, 할인점은 1.0% 줄었다. 이는 지난해와 추석 시점 차이에 따른 사전선물세트 감소가 원인이다.
한편 1~8월 총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7% 신장했고, 오프라인 기존점 신장률은 0.4%다.
원문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908_0000090578&cID=13001&pID=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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