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3일자
[기사 전문]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이마트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목표를 17조310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9% 늘어난 수준이며 중국 영업종료와 회계기준(K-IFRS1115호) 변경 등을 감안하면 11% 증가한 금액이다.
이마트 자체(별도 기준) 총매출은 15조47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9%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부문별로는 할인점(마트)이 12조100억원으로 2.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창고형 매장인 트레이더스는 1조9400억원(27.5% 증가), 온라인몰은 1조3000억원(23.8% 증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j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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