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통일과 현대의 독일 793

[연합뉴스] 미-유럽 흔들리는데…美국무부 유럽담당차관보, 16개월만에 사임(종합)

2019년 1월 23일자 웨스 미첼 차관보 "아이들과 시간 보내고 싶다"며 돌연 사의 [기사 전문] (뉴욕·서울=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강건택 기자 = 미국의 대(對) 유럽 외교를 지휘하던 웨스 미첼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보가 돌연 사임한다. 미첼 차관보는 지난 4일(현지시간) "두 아..

[연합뉴스] 새 유엔특사 시리아 첫 방문…"생산적 대화 기대"

2019년 1월 16일자 페데르센 특사, 모알렘 시리아 외무장관과 면담 [기사 전문] 시리아 방문해 모알렘 외무장관(오른쪽) 만난 예이르 페데르센 신임 시리아 담당 유엔 특사 [EPA=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4년만에 교체된 시리아 담당 유엔 특사가 임명된 후 처음으로 시..

[연합뉴스] 주독美대사 "'노르트 스트림2' 참가 업체, 美 제재대상 될 수도"

2019년 1월 14일자 美·獨, 러-유럽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 놓고 갈등 격화 [기사 전문]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독일 주재 미국대사가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연결되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인 '노르트 스트림(Nord Stream) 2'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

[한겨레]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트럼프의 미군 철수 발표 이후 / 압둘 와합

|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트럼프의 미군 철수 발표 이후 / 압둘 와합 압둘 와합 / 헬프시리아 사무국장 연속 기고 2019년 1월 2일자 [기사 전문] 시리아에서 미군이 철수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 이후에 쿠르드 민병대는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

[연합뉴스] "유럽, 러와의 긴장 고조에도 올해 러 천연가스 수입 역대 최다"

2018년 12월 29일자 [기사 전문]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올해 유럽과 터키의 러시아 천연가스 수입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벨기에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유럽과 러시아의 외교적 긴장 관계와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을 줄이려는 유럽의 의지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러시..

[연합뉴스] 터키 고위대표단 29일 러 방문…'美 시리아 철군' 논의

2018년 12월 27일자 美 철군 후 공백 생기는 북부 쿠르드 지역 통제권 두고 이견 [기사 전문]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시리아 북부 군사작전을 준비하는 터키가 러시아의 협조를 확보하고자 장관급 대표단을 파견한다. 터키 여당 '정의개발당'(AKP)의 외메르 첼리크 대변인은 메..

[머니투데이] 시리아에 손짓하는 아랍 국가들…"목적은 이란 견제"

2018년 12월 28일자 아랍연맹 "시리아 회원자격 복구 검토 중"…UAE, 시리아 주재 대사관 재개설 [기사 전문] [머니투데이 김준석 인턴기자] 아랍연맹 국가들이 시리아와 관계 회복에 나섰다.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장악 지역 대부분을 수복하자 내전 기간 정부군을 지원해온 이란의 역내 영..

[중앙일보] 트럼프 시리아 철군…“푸틴·아사드에 중동 넘겨” 서방 경악

|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연재기사 26일자 재업로드 2018년 12월 26일자 독재자 지원한 러시아가 승리 쿠르드족은 ‘등에 비수’ 배신감 트럼프, 에르도안 말만 듣고 결정 매티스 국방, 사표 던지며 항의 프랑스 등 나토 동맹국 불쾌감 내년 70주년 나토 와해 위기 [기사 전문] 도널드 트럼프 ..

[한국일보] 시리아 미군 철수... 희비 엇갈리는 중동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3978 2018년 12월 25일자 [가상국가 독일 '부활의 날갯짓']터키 “美 빠져도 IS 격퇴 가능” 자신감 보이며 트럼프 초청 사우디는 재건 비용 폭탄 떠안고... 이라크, 자국군 시리아 배치 발표 [기사 전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시리아 주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