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주독美대사 "'노르트 스트림2' 참가 업체, 美 제재대상 될 수도" 2019년 1월 14일자 美·獨, 러-유럽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 놓고 갈등 격화 [기사 전문]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독일 주재 미국대사가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연결되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인 '노르트 스트림(Nord Stream) 2'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 | 포스트 1945/통일과 현대의 독일 2019.01.14
[한겨레]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트럼프의 미군 철수 발표 이후 / 압둘 와합 |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트럼프의 미군 철수 발표 이후 / 압둘 와합 압둘 와합 / 헬프시리아 사무국장 연속 기고 2019년 1월 2일자 [기사 전문] 시리아에서 미군이 철수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 이후에 쿠르드 민병대는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 | 포스트 1945/통일과 현대의 독일 2019.01.03
[매일경제] 메르켈 "국제문제 해결사 역할할 것" 2018년 12월 31일자 푸틴, 트럼프와 대화 제의 [기사 전문] 새해를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세계 문제에 대해 국가 간 협력을 강조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최근 동맹국들을 무시하고 일방.. | 포스트 1945/통일과 현대의 독일 2018.12.31
[연합뉴스] "유럽, 러와의 긴장 고조에도 올해 러 천연가스 수입 역대 최다" 2018년 12월 29일자 [기사 전문]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올해 유럽과 터키의 러시아 천연가스 수입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벨기에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유럽과 러시아의 외교적 긴장 관계와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을 줄이려는 유럽의 의지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러시.. | 포스트 1945/통일과 현대의 독일 2018.12.31
[연합뉴스] 터키 고위대표단 29일 러 방문…'美 시리아 철군' 논의 2018년 12월 27일자 美 철군 후 공백 생기는 북부 쿠르드 지역 통제권 두고 이견 [기사 전문]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시리아 북부 군사작전을 준비하는 터키가 러시아의 협조를 확보하고자 장관급 대표단을 파견한다. 터키 여당 '정의개발당'(AKP)의 외메르 첼리크 대변인은 메.. | 포스트 1945/통일과 현대의 독일 2018.12.28
[머니투데이] 시리아에 손짓하는 아랍 국가들…"목적은 이란 견제" 2018년 12월 28일자 아랍연맹 "시리아 회원자격 복구 검토 중"…UAE, 시리아 주재 대사관 재개설 [기사 전문] [머니투데이 김준석 인턴기자] 아랍연맹 국가들이 시리아와 관계 회복에 나섰다.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장악 지역 대부분을 수복하자 내전 기간 정부군을 지원해온 이란의 역내 영.. | 포스트 1945/통일과 현대의 독일 2018.12.28
[중앙일보] 트럼프 시리아 철군…“푸틴·아사드에 중동 넘겨” 서방 경악 |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연재기사 26일자 재업로드 2018년 12월 26일자 독재자 지원한 러시아가 승리 쿠르드족은 ‘등에 비수’ 배신감 트럼프, 에르도안 말만 듣고 결정 매티스 국방, 사표 던지며 항의 프랑스 등 나토 동맹국 불쾌감 내년 70주년 나토 와해 위기 [기사 전문] 도널드 트럼프 .. | 포스트 1945/통일과 현대의 독일 2018.12.26
[한국일보] 시리아 미군 철수... 희비 엇갈리는 중동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3978 2018년 12월 25일자 [가상국가 독일 '부활의 날갯짓']터키 “美 빠져도 IS 격퇴 가능” 자신감 보이며 트럼프 초청 사우디는 재건 비용 폭탄 떠안고... 이라크, 자국군 시리아 배치 발표 [기사 전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시리아 주둔.. | 포스트 1945/통일과 현대의 독일 2018.12.25
[경향신문] 미 “시리아서 철군”…쿠르드 울고 IS 웃는다 | 경향신문 "에르도안, 트럼프에게 긍정적 답변 받았다" 못 다한 이야기 2018년 12월 20일자 [기사 전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 격퇴전 승리를 선언하며 주둔 미군 철수를 전격 발표했다. 시리아에 파병한 지 3년여 만으로, 외교안보라인의 반.. | 포스트 1945/통일과 현대의 독일 2018.12.20
[한겨레] “시리아 미군 철수” 트럼프 결정에…외교안보 부처 반발 | 한겨레 "에르도안, 트럼프에게 긍정적 답변 받았다" 못다한 이야기 2018년 12월 20일자 [가상국가 독일 '부활의 날갯짓']트럼프 “IS에 승리”…30일내 철군 명령 외교안보 부처는 트럼프에 철회 요구 “러시아·이란에 시리아 넘겨주는 꼴” ‘미군 지원’ 쿠르드족도 터키 위협에 노출 트.. | 포스트 1945/통일과 현대의 독일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