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자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無항생제 육류 대중화 위한 행사 먹거리 품질 고객관심 선도적 반영, 그로서리 매장 차별화 [기사 전문]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이마트가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건강한 먹거리’ 대중화에 앞장선다. 이마트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무항생제 인증 돼지고기(삼겹살·목심·앞다리·갈비) 닭고기 오리고기를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 전 점포 대상 무항생제 돼지고기는 제주 3개점 제외) 무항생제 인증 돼지고기는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를 할인해 삼겹살·목심은 100g당 2240원 돈앞다리는 100g당 1000원 돈갈비는 100g당 1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기간에 이마트가 판매하는 1등급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