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온라인·슈퍼·백화점/E-마트 24 167

[이이뉴스24] 이마트24, '노브랜드 전문점' 확장에 점주만 '한숨'

2017년 11월 27일자 [기사 전문] '노브랜드' 제품을 상품 차별화로 내세웠던 편의점 이마트24가 전문점 노브랜드의 무분별한 확장으로 점주들의 피해가 속출하자 편의점만의 자체 PB(Private Brand) 상품 개발에 나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도시락, 샌드위치 등 신선식품 위주로 선보..

[세계일보] 이마트24, 1년 새 매출 갑절…리브랜딩에 적자폭은 커져

2017년 11월 10일자 3분기 누적 매출액 5060억·2400점 돌파…외형성장 적극 나서 점포리셋 등으로 누적 손실액 확대…"내년 사업안정화 기대" [기사 전문]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 위치한 한 이마트24 점포 전경. 사진=오현승 기자 이마트가 지분 100%를 보유한 이마트24가 올해 3분기 누적 5000억..

[아이뉴스24] 정용진 야심작 '이마트24', 성급한 출점 전략 '눈총'

2017년 11월 4일자 운영 시스템 미비 등 문제 불거져…인지도 제고 '고전'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편의점 이마트24가 출점 속도는 빠른 반면, 점주들과의 소통 부재로 여러 문제들이 불거지면서 덩치만 키우는 '속 빈 강..

[뉴스1] 편의점 매장수 순위 지각변동…이마트24, 미니스톱 추월하나

2017년 10월 8일자 40여개 차 불과 이달 역전될 듯, CU-GS25도 순위 변동 가능성 [기사 전문]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국내 편의점 브랜드 중 매장 수 기준 4위인 미니스톱과 5위인 이마트24의 순위가 이르면 이달 중 바뀔 것으로 보인다. 8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의 점포수는 지난달 ..

[이데일리] 이마트24 선전포고에 미니스톱 '마이웨이'...격화하는 편의점 '꼴찌경쟁'

2017년 9월 27일자 - 이마트24, 미니스톱 점포수 추월 코 앞 - 점포수差, 2015년 580개→9월 42개 - 정용진 지원 등에 업은 이마트24..."점포 더 늘린다" - 미니스톱 "몸집 키울 이유없어...수익성 고려해야" [기사 전문]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42개 차이다. 이마트가 운영하는 편의점 ‘이마트24’가..

[데일리안] 편의점4사, 뺏고 뺏기는 치열한 영토 전쟁

2017년 8월 25일자 편의점 3만개 돌파 ‘포화’, 이마트24 가세로 경쟁 심화 “프리미엄 매장 직영 시 비용 부담 높아 큰 영향 없을 것”…반대 의견도 [기사 전문] 지난달 이마트 위드미가 이마트24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격적인 확장 정책을 추진하면서 주요 상권을 차지하기 위한 업계의 경..

[중앙일보] 정용진, 이번 승부수는 '편의점' … '이마트24'로 브랜드 바꾸고 3000억 투자

2017년 7월 13일자 [기사 전문] 소비권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쇠락의 길을 걷고 있지만 여전히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곳. 편의점 업계다. 편의점 시장을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경쟁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CUㆍGS25ㆍ세븐일레븐 등 업계 빅3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