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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마트, 먹거리·생필품 최대 50% 할인…4일간 초특가 행사

2020년 9월 18일자 고객 장바구니 부담 덜기 일환…"가계 안정 보탬 노력"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이마트는 오는 20일까지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오르는 물가 안정화에 앞장서 코로나19로 일상화된 집밥을 즐기는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먼저 호주산 찜갈비 등 육류, 과일, 달걀 등 식재료와 간식류를 파격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이마트는 통상 명절이 가까워지면 육류 시세가 오름에도 지난해 추석 2주 전에 비해 약 15% 저렴한 가격에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가을철 과일 사과와 배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먼저 태풍피해 농가를 돕고 고(高)시세의 과일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도록 보조개 사과를 할..

[이데일리] 이마트, ‘비대면 명절’에 고가 한우 선물 수요 급증

2020년 9월 6일자 사전예약 판매에서 한우 세트 매출 25.6 % 증가 코로나로 귀향, 외식, 여행 어려워 고가 선물로 갈음 트렌드 반영해 30만원 이상 세트 14가지로 확대 [기사 전문]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올 추석 고가 선물의 대명사인 한우 매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이번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 명절’을 보내는 대신 비싼 선물을 전달하고자 하는 심리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지난달 13일부터 9월 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실적이 11% 증가한 가운데 한우 세트는 25.6%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한우 중에서도 20만원 이상의 고가 한우 세트의 매출과 비중이..

[아이뉴스24] '언택트 추석'…선물세트도 개인 소량 구매 강세

2020년 9월 17일자 올 추석 '개인'이 '프리미엄' 선물세트 '일찍' 보낸다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올 추석, 코로나19로 직접 물건을 들고 가는 것 대신, 고가의 선물세트를 일찍 보내는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와 유통업계가 본격적으로 명절 영업에 나서는 가운데, 올 추석의 핵심 문장은 '개인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일찍 보낸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언택트 추석에 따라 개인 소량 구매 고객들이 일찍 선물세트를 구매, 부모님 댁으로 보내고 있는 것이다. 17일 이마트가 올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인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5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마트 전체 세트 매출이 개인 소량 구매 고객 증가와 프리미엄 세트 판매 호조에 힘입어 ..

[아이뉴스24] '언택트 추석'…이마트, 프리미엄 선물세트 매출 '쑥쑥'

2020년 9월 13일자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20만원 이상 매출 40.1% 증가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가 시작되며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명절 영업에 나서는 가운데, 올 추석의 핵심 키워드는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가 이처럼 프리미엄 선물세트에 힘을 실은 것은 코로나로 인해 고향집을 찾는 인구가 줄어드는 '언택트 추석'이 예상되는 가운데, 좋은 선물을 보내드리려는 수요가 늘어나며 프리미엄 선물세트 선호 현상이 부각될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이다. 13일 이마트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가 선물세트 신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

[이데일리] 금사과된 햇사과…이마트, 농식품부와 손잡고 가격 낮췄다

2020년 9월 3일자 9월 홍로 도매가 전년 比 67%↑…2003년 이후 가장 높아 이마트, 특품·일반과·보조개 한번에 구매해 가격 낮춰 [기사 전문]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이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손잡고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가격이 오른 국산 과일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우선 오는 9일까지 ‘대한민국 농할(농산물 할인)갑시다’ 행사 품목으로 ‘경북 햇사과’를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회원 인증 시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20% 할인 판매하며 ‘경북 사과’를 9980원에서 20% 할인한 79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사과 가격 안정화에 나선 이유는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사과와 포도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농산..

[아이뉴스24] '귀포족', '홈추족'이 명절 음식 트렌드 바꿨다

2020년 9월 23일자 이마트 간편 제수용품 물량 확대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귀성을 포기하는 '귀포족', 집에서 추석을 맞는 '홈추족' 증가로 명절 음식도 '먹을만큼', '간편하게' 준비하는 것이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 83개점에서 명절 대표 음식인 전을 매장에서 직접 부쳐 판매하는 것은 물론 각종 나물도 팩으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장에서 직접 부쳐 파는 전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게 명절 분위기를 내고자 하는 이번 트렌드와 맞물려 올해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물량을 20% 확대 준비했다. 간편 제수용품의 대명사 피코크도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피코크 제수용품 2만5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이데일리] “과일 싸게 사세요” 이마트, 못난이 과일 2500톤 푼다

2020년 9월 10일자 알뜰 배, 보조개 사과 1차 판매 시작 햇배, 햇사과 대비 25~50% 가량 저렴 태풍 피해 농가 돕고 과일 가격 안정화에 기여 기대 [기사 전문]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이마트가 최장기 장마와 연이은 태풍 영향으로 비상을 맞은 농가를 돕고 안정적인 가격에 과일을 공급하기 위해 못난이 과일 판매에 나섰다. 이마트는 ‘알뜰 배’와 ‘보조개 사과’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상품들은 선도와 당도는 일반 상품과 동일하지만 모양이 고르지 않고 작은 흠집이 있어 ‘못난이’라고 불리는 과일들이다. 이번에 준비한 못난이 과일은 배는 11브릭스, 사과는 13브릭스 이상으로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쳐 준비해 당도는 일반 상품과동일한 수준이란 설명이다. 1차 준비 물량은 알뜰 배 60톤, ..

[아이뉴스24] 두송이에 13만원…'샤인머스캣' 보다 달다는 '유호 포도'가 뭐길래

2020년 9월 23일자 현대백화점, 고가 '이색 과일' 선물세트 '불티'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유통업계 최초로 두 송이에 13만원짜리 ‘유호 포도’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유호 포도는 일본어로 '보석'이라는 뜻으로 한송이의 평균 길이가 30㎝ 이상, 중량은 1.2㎏에 달한다. 800g정도면 대형품 취급을 받는 샤인머스캣보다 20~50% 크고, 당도는 17브릭스 이상으로 특상품의 샤인머스캣과 비슷한 당도를 낸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고가의 '이색 과일'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늘렸다. 이는 샤인머스캣·멜론·애플망고 등 이색과일 선물세트 매출이 급증한 결과다. 올 추석 선물로 샤인머스캣·멜론·애플망고 등 이색 과일이 주목받고 있다. ..

[아이뉴스24] 김영란법 완화와 홈추족 덕에… 추석 선물 1위는 한우

2020년 9월 23일자 신세계백화점, 축산 장르 36.6% 신장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명품 한우가 추석 선물 1위로 돌아왔다. 귀성을 자제하며 추석 선물에 보다 신경을 쓰려는 소비자들과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한시적 완화로 프리미엄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더해져 '한우' 실적이 명절 선물 대세였던 ‘건강’을 뛰어넘은 것이다. 여기에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트도 큰 몫을 하고 있다. 2016년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후 명절 마다 홍삼, 멀티비타민 등 건강 식품이 '가성비’ 선물로 주목 받으며 해마다 두 자리 수 이상 고신장했다. 지난해에는 홍삼 등 건강 장르의 매출액이 한우를 뛰어넘기까지 했다. 더욱이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건..

[뉴시스] 롯데百 창립 41주년…60억 규모 '구스페어'

2020년 10월 21일자 집객성 이벤트 대신 사전 기획 단독 상품 중심 호텔베딩, 프리미엄 패딩 등 다양하게 선봬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창립 41주년 기념 행사를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테마는 '쇼핑의 모든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원이 몰리는 집객성 이벤트 대신 올해 초부터 준비한 특별 상품 행사 및 혜택을 강화한 사은행사에 집중했다. 150억원 규모의 '홈퍼니싱 위크' 행사가 대표적이다.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집콕 트렌드가 이슈로 떠오른 데 따른 것이다. 가장 집중해야 할 행사는 60억원 물량의 '구스페어'다. 구스는 '호텔베딩'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최근 지속적으로 고객 수요가 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