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7일자 정육·굴비·육포 등 100여 종 최대 30% 할인돼…전국 점포서 임박 배송 진행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선물세트를 직접 들고가는 '핸드캐리' 고객들을 겨냥해 정육·굴비·멸치 등 추석 선물세트 100여 종을 10~30%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상품은 '현대특선 한우 정 세트','영광 특선 참굴비 매', '드라이드(Dried)-H 우리바다 멸치 블루에디션' 등이다. 이들 상품은 각각 정상가 대비 1만5천, 2만, 2만 원씩 할인 판매된다. 특히 핸드캐리용으로 수요가 높은 건과·버섯·장류 등도 20% 할인해 선보인다. '향과집성방 오복 건과 세트'가 정상가 대비 2만 원, '건강채움 버섯 세트가 1만6천 원,'명인명촌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