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574

[머니투데이] 유통가 새해벽두 특명…'계란을 지켜라!'

2017년 1월 4일자 사태 장기화 우려 확산 속 '소비자 부담 줄이자' 가격·수급 안정 안간힘 [기사 전문]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계란 가격이 연일 급등하자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편의점 등이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한겨레] 2017년 유통가 온-오프라인 통합 향해 질주

2017년 1월 4일자 롯데 스마트픽 서비스, 스마트 쇼퍼 등 확대 현대백화점 2019년까지 전국 매장 VR스토어로 다양한 채널 보유한 대기업 독과점 심화 우려도 [기사 전문] 롯데백화점 건물 20층. ‘옴니채널 티에프(TF)팀’이라고 프린트된 종이가 문 앞에 붙은 한 사무실을 빽빽이 채우고 있는 ..

[조선비즈] 위메프, 원더배송 거래액 47% 늘어… 배송전쟁 양상 변화? [위메프]

2017년 1월 4일자 [기사 전문] 위메프는 직매입 배송 서비스 ‘원더배송’의 성장세에 힘입어 무료배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위메프 관계자는 “85% 이상의 높은 무료 배송 비율을 자랑하는 원더배송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새롭게 론칭한 신선식품 배송..

[매일경제] 롯데백화점, 5만원 이하 설 선물도 무료 배송 실시

2017년 1월 5일자 [기사 전문] 롯데백화점은 5만원 이하 설 선물도 무료로 배송하는 '엘(L) 배송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롯데백화점은 5만원 이하 명절 선물에 대해 유료 배송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 설이 청탁금지법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만큼 5만원 이하 상품 수가 늘고..

[문화일보] 올 설 선물 승부처는 ‘5만원 이하’

2017년 1월 5일자 롯데백화점, 무료 특별배송도 신세계, 굴비·소고기 값 맞춰 현대백화점도 관련상품 확대 [기사 전문] 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설날(28일) 선물의 ‘매기(買氣)’를 좌우할 승부처로 ‘5만 원 이하’ 상품을 정하고 본격 판매전에 돌입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

[매일경제] 롯데마트, 5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격 판매

2017년 1월 4일자 [기사 전문] 롯데마트는 5일부터 2017년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차로 첫 선물세트 행사장이 구성되는 점포는 강변점, 송파점 등 전국 49개 점포다. 그 외 65개 점포는 이달 9일에 설 선물세트 행사장이 마련된다. 롯데마트 측은 "한우, 수입육, 과일 등 신선 ..

[물류신문] 모바일 쇼핑 PC 넘어, 1년 새 1조 증가 '대세' [모바일]

2017년 1월 2일자 11월에만 3조4천 억원, 가방 패션이 시장 주도해 [기사 전문]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쇼핑액이 온라인 쇼핑을 넘어서며, 1년 사이 1조원 가까이 급성장함에 따라 택배 물동량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모바일 쇼핑 시장 규모는 1년 사이 1조원 가까이 급성..

[연합뉴스] 백화점업계 새해 밝자마자 '세일'…"일년 내내"

2017년 1월 3일자 - 프로그램 협조 ※ 관련 보도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103008600038/?did=1825m [스크립트 전문] <앵커> 백화점들은 지난해 경기 불황에다 최순실 사태가 겹쳐 매출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매출 회복하려다 일년 내내 세일..

[매일경제] 롯데百의 화두 `변화와 속도`

2017년 1월 3일자 이원준 대표 임직원에 `미래의 속도` 책 선물 완전히 다른 사업모델 발굴 전담팀도 신설 [기사 전문]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사진) 백화점 업계 부동의 1위인 롯데백화점이 정유년을 맞아 대혁신에 나선다. 지금의 사업모델에서는 확고한 1등이지만, 미래의 새로운 유통환..

[전자신문] 롯데마트, 정부 비축 `갈치·삼치·동태` 방출

2017년 1월 3일자 [기사 전문] 롯데마트는 5일부터 `정부비축 수산물`인 `제주갈치`, `삼치`, `동태` 총 7.5t을 재고 소진 시까지 방출한다고 3일 밝혔다.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정부비축 수산물은 정부가 제철 시즌에 집중 수매한 대중 인기 어종이다. 어가 소득안정을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