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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구직자 5명 중 2명, 자소설 작성한 적 있어

2018년 3월 27일자 [기사 전문] /사진=사람인 구직자 5명 중 2명은 실제와 다르게 자신을 소개하는 '자소설(자기소개서+소설의 합성어)'을 작성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400명을 대상으로 ‘자소설 작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39.3%가 ‘경..

[머니 S] 취준생, "취업 안될 것 같은 불안감이 가장 힘들어"

2018년 3월 9일자 [기사 전문] 취준생들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것은 취업이 안될 것 같은 막연한 불안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신입직 취업준비생 21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준비 시 애로사항’에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설문..

[스포츠조선] 입사지원서 검토 시간 '평균 10.8분'…'경력사항' 중점 체크

2018년 2월 21일자 [기사 전문] 기업이 신입직 서류전형에서 입사지원서를 검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분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채용담당자 539명를 대상으로 '신입직 채용 시 입사지원서 평가 시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채용 ..

[노컷뉴스] 가장 불필요한 취업 스펙 1위 '극기·이색경험'

2017년 10월 17일자 꼭 필요하다고 꼽은 스펙 1위 '인턴 경험'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기사 전문] (사진=사람인 제공) 기업 인사 담당자 74%가 신입 지원자들이 쌓는 스펙 중 불필요한 스펙이 '있다'라고 답한 가운데 가장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스펙은 '극기, 이색경험'이었다. 구인구직..

[경향비즈]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 “경력, 학력 등 지원자 후광 효과로 가산점 준 적 있다”

2017년 8월 7일자 [기사 전문] 정부가 채용 면접시 학력과 경력, 지역 등 개인 정보 제공을 최소화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장려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인재 채용 시 ‘후광 효과’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광효과를 느낀 인사담당자 열에 일곱은 지원자에게 가..

[스포츠서울] 대형마트 문화센터에도 '4차 산업혁명' 바람

2017년 7월 16일자 [기사 전문] [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대형마트 문화센터에도 ‘4차 산업혁명’ 바람이 불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문화센터 가을학기에서 ‘가족과 로봇, 미래이야기’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특강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 문..

[중앙일보] 인사담당자 5명 중 4명은 “채용 때 학력 확인”

2017년 7월 13일자 학력으로 지원자의 학교생활 및 삶의 태도 확인 학력 뛰어난 지원자가 업무능력 좋을 것 기대 담당자 5명 중 4명은 '블라인드 채용' 찬성 [기사 전문] 새 정부가 공식적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면서 채용 요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출신 학교로 인한 차..

[세계일보] 취준생 80% "학벌 중요"…인사담당자 50% "인성 중요"

2017년 6월 28일자 [기사 전문] 취업준비생 10명 중 8명이 출신 학교가 취업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사담담자들은 채용시 학벌보다 인성과 적극성, 성향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라고 답했다. 28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신입직 취준생 478명을 대상으로 ‘대학 서열화’에 대해 조..

[연합뉴스] 직장인 10명 중 3명 "학벌로 인한 소외감 느낀다"

2017년 6월 23일자 잡코리아 설문조사…"경력보다 학벌로 연봉 차별"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학력·출신지 등을 입사지원서에 쓰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제'를 지시한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3명은 학벌로 인한 소외감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2030 직장인 10명중 6명, 입사 1년내 조기퇴사 경험"

2017년 6월 21일자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2030세대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입사 후 1년 내 조기퇴사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030 직장인 579명을 상대로 조기퇴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입사 후 1년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