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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지상파3사 재허가 모두 탈락 점수..20일 강한 조건 붙여 재허가할 듯

2017년 12월 8일자 - SBS 647점, KBS1 646점, KBS2 641점, MBC 616점 - 역대 처음..방송 공정성·공익성 등 낮은 평가 - 20일 방통위 회의서 조건부 재허가 예상 - “가장 많은 조건 붙일 것” [기사 전문]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전부 재허가 심사에서 탈락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도·인사] MBN 조건부 재승인…방통위 "방송 재승인 기준 엄격히 할 것" <머니투데이>

2017년 11월 27일자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종합편성채널(종편) 매일방송(MBN)에 대해 조건부 재승인을 결정했다. MBN은 651.01점을 받아 재승인을 위한 총점 기준인 650점은 가까스로 넘겼지만 개별 항목에서 과락이 발생, 조건이행을 전제로 재승인 결정을 받았다. 방통위는 "승인유효기간..

[이데일리] "말 걸면 안 살래요"…확산하는 유통가 '언택트 마케팅'

2017년 11월 22일자 - ''피로사회'' 도래…점원과의 대화도 스트레스 호소 - 신세계, 남성 편집숍에 점원 대신 ''벤딩머신'' 설치 - 스타필드 하남 ''슈퍼샵'', 바코드로 상품 검색·구매 - 롯데百, 쇼핑 돕는 ''맞춤형 챗봇'' 개발 박차 [기사 전문] 18일 스타필드 하남 ‘슈퍼샵’에서 점원 도움..

[MBN메인뉴스8] [아시아경제] '패' 노출 FTA 재협상 전략…美 파상공세 대응 어쩌나

2017년 11월 23일자 농산물 양보 못할 레드라인…장관·관계자 발언 잇단 공개 [기사 전문] "농산물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레드라인이다." "미국 셰일가스를 좀 더 사면서 접근할 것이다." "미국 측이 무리한 요구를 하면 한미 FTA를 폐기할 수밖에 없다." 최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

[머니투데이] 이효성 방통위원장 '방송 개혁' 소통행보 '눈길'

2017년 8월 9일자 해직기자 면담 이어 공영방송 문제 다룬 영화 '공범자들' 관람 [기사 전문]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김세관 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하자마자 방송 개혁에 대한 의지를 시사하는 소통행보를 잇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외부일정으로 해직 언론인을 면담..

[연합뉴스] 文대통령, 이효성 방통위원장 임명…휴가중 전자결재(종합)

2017년 7월 31일자 허욱·표철수 방통위원도 임명…청문보고서 불발후 네번째 임명사례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이효성(66)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방통위 상임위원으로는 허욱(55) 엑스퍼트 ..

[뉴스1] 野3당 국회 본회의 불참…'4기 방통위' 정상화 또 미뤄져

2017년 7월 11일자 11일 민주당 추천 허욱 상임위원 동의안 처리 무산 [기사 전문]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3당의 11일 국회 본회의 불참으로) 여당이 추천한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임명동의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 정..

[뉴스1] '지상파3사' 재허가심사 돌입…방통위 "현미경 심사"

2017년 6월 2일자 KBS·MBC·SBS 올해말 허가만료…공적책임 집중점검 [기사 전문]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올연말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재허가 심사절차가 이달부터 본격 시작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방송정책 공약으로 '공영방..

[부산일보사] 삼성, 5개월 늦은 임원 인사

2017년 5월 28일자 이번 주 마무리 수순 승진자 수 전년 61% 그쳐 [기사 전문] 삼성그룹이 5개월 만에 재개한 임원 인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실질적인 그룹 총수 역할을 해왔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중에 진행된 이번 인사는 기존처럼 '성과주의' 원칙과 함께 승진자를 최소..

[기자협회] 가능성 확인한 팩트체크…언론사별 참·거짓 다르기도

2017년 5월 10일자 [기사 전문] 19대 대선은 ‘팩트체크’의 선거였다. 대통령 후보자와 발언 등을 두고 이번 선거만큼 검증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진 적은 없었다. 선거 시즌을 맞은 언론은 ‘팩트체크’를 대표 콘텐츠화하며 적극 검증의 주체를 자처했다. ‘실시간 팩트체크’처럼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