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물류계 211

[전자신문] 롯데마트, 2시간 '바로 배송' 18개점 확대…새벽배송도 참전

2020년 5월 25일자 [기사 전문] 롯데마트가 지난달 말 중계점과 광교점에 처음 선보인 2시간 배송 서비스 '바로 배송' 점포를 연내 18개점까지 확대한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28일 중계점과 광교점에 '바로 배송' 서비스 도입 후 20일간 일 주문 건수가 작년 동기대비 각각 130.8%, 175.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2시간 내에 배송이 가능한 '바로 배송' 장점 덕에 신선식품의 온라인 주문 상품 구성비가 기존 35%에서 45%로 10%포인트(P) 뛰었다. 바로 배송은 온라인 주문 이후 픽킹·팩킹까지 30분 안에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최대 2시간 안에 주문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혁신적 배송 서비스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간편식, 반찬 등 그로서리 상품에 최적화됐다. 롯데마트는 온라인..

[이데일리] GS25, 배달서비스 오픈 한 달만에 12.7배 상승

2020년 4월 13일자 전국 2000개 점포로 배달서비스 플랫폼 확대 서비스 위치 기반 및 재고 연동 정밀도 향상 "배달 전용 상품 개발하며 차별화 계획할 것" [기사 전문] 배달 직원이 GS25에서 상품을 받아 점포를 나서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GS25가 폭발적인 배달서비스 ..

[아이뉴스24] 대형마트·편의점, '일코노미 시대' 맞춰 개인 창고로 변신

2020년 4월 6일자 CU '마타주'·홈플러스 '더스토리지' 등 공유창고형 보관서비스 눈길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대형마트, 편의점들이 개인 짐을 보관해주는 '공유창고형 보관 서비스'를 잇따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이날부터 점포 내 택배 기기를 ..

[머니S] ‘코로나19‘ 택배기사 과로 막는다… “신입엔 60~70%만 물량 배정”

2020년 4월 12일자 [기사 전문]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업무량이 늘어난 택배업계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업계에 권고했다. /사진=민경석 뉴스1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업무량이 늘어난 택배업계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신규 택배 기사에게는 평균 배..

[전자신문] GS25, 업계 최초 냉장 택배 픽업 보관함 'BOX25' 출시

2020년 3월 30일자 [기사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신선 상품을 냉장 상태로 편의점에서 찾아갈 수 있게 됐다. GS25가 신선함을 요하는 택배를 냉장이 유지된 상태로 찾아갈 수 있는 'BOX25'를 30일 론칭했다. BOX25는 고객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냉장 신선 식품을 구매하고 픽업 장소를 ..

[전자신문] CU, 업계 최초 24시간 배달 서비스 실시

2020년 3월 30일자 [기사 전문] CU가 업계 최초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며 편의점 배달 서비스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 CU는 지난 1일부터 11시부터 23시까지로 한정되어 있던 요기요 배달 서비스 운영 시간을 0시에서 24시로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상품을 ..

[아이뉴스24] GS25, 반값택배 이용 530%↑…20대 여성 중고거래 효과

2020년 3월 5일자 론칭 11개월만 성과…"고객만족·가맹점 수익 향상 활동 지속할 것"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중고거래 활성화 트렌드를 타고 GS25 '반값택배'가 날아올랐다. GS25는 지난해 3월 처음 선보인 반값택배 서비스의 월 이용 건수가 11개월 만에 530%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데일리] GS25, 배달 서비스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2020년 3월 3일자 - 이달 말까지 전국 1200여개 가맹점에서 배달 서비스 - 도시락, 유제품 등 상품 110종 추가 - 슈퍼레드위크 등 통한 할인 행사도 진행 [기사 전문]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편의점 GS25가 배달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GS25는 배달 서비스가 가능한 가맹점을 전국 가맹점 ..

[전자신문] 네이버로 '간편주문' 하면 CU상품이 집앞까지

2020년 3월 2일자 [기사 전문] CU가 배달 서비스를 포털사이트로 넓히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네이버와 플랫폼 통합관리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네이버 간편주문을 통해 구매한 제품을 집 앞까지 가져다 주는 배달 서비스를 3월 시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