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기사, 사실은/자라나는 뒤틀린 역사 136

[국민일보] 해고, 해고, 또 해고…측근 다 내쫓고 외톨이 된 트럼프

2018년 12월 23일자 [기사 전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뉴욕타임즈 캡처) 비서실장과 국가안보보좌관은 세 명째 교체됐고, 공보국장은 벌써 여섯 번째다. 2년의 집권 기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갈아치운 내각 숫자다. 조지 W. 부시 및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각각 8년의 집..

[한국경제] 매티스 美국방, 전격 사퇴…트럼프 "새 장관 곧 임명"

2018년 12월 21일자 [기사 전문] 사진=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내년 2월 말 퇴임할 예정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올린 트윗에서 매티스 장관의 퇴임 사실을 알리며 "새 국방장관을 곧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티스 ..

[뉴시스] 트럼프 행정부, EU에 강력한 대 이란 제재 요구

| '대체역사가 진짜 역사가 되는 것을 경계한다' 는 미국 왈 2018년 12월 4일자 폼페이오장관, 후크 이란대사도 이란 핵 비난 [기사 전문] 【브뤼셀 (벨기에)=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핵탄두 미사일 개발을 이유로 유럽연합에게 이란에 대한 더 강력한 제재..

[뉴스1] 이란 "미군기지·항공모함, 우리 미사일 사정권 안에"

| [대체역사] 미국과 독일의 냉전 2018년 11월 22일자 "아프간·카타르·UAE 소재 기지 타격 가능" [기사 전문] 이란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카다르 시험발사 장면 <자료사진> ©AFP=News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이란군 고위 관계자가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와 항공모함이 자국 미사일 사정..

[뉴시스] 예멘 내전 장기화로 알카에다 세력 부활

(전략) "You haasly through gressment don't CLEAR with DEAD, REALLY IS. I'll let the DEMONSTRATE." "네 놈이 죽기 전까지는 확실히 알 수 없을 거야. 내가 증명하겠소." "For GOD SAINTS! Violet, I am UNARMED!" "이런 세상에! 바이올렛, 난 무기가 없소!" "Not at your NUTS! "아직 꺼내지 않은 거겠지!" "No!" "맞아!" "You got he blood on ..

[동아일보] 김정은 ‘전술무기’ 강조하며 군사행보 재개… 美에 우회적 경고

| [대체역사] 미국과 독일의 냉전 2018년 11월 17일자 2차 북미회담 앞두고 위협수위 높여 [기사 전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년 만에 신무기 시험 현지지도에 나서면서 미국을 상대로 한 북한의 위협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 대북제재 완화 요구를 일축하고 핵·미사일 신고, 사..

[헤럴드경제] 1차세계대전 종전 100주년…21세기에도 계속되는 폭력·갈등의 씨앗

릴레이 보도 신문사 명단(단신 보도 제외) 〔문화일보,헤럴드경제,매일경제,한국경제,한국일보,서울경제,국민일보 (7개)〕 2018년 11월 9일자 [기사 전문] “아이언가드호 갑판 위에 서서 내가 보는 것은 3킬로미터 길이로 이어진 불길의 벽이다. (…)바다는 짙은 구릿빛으로 붉게 타오르며, ..

[뉴시스] [하이 백 리스크 테이킹] "북한, 한일에 핵공격하면 최대 380만명 사망 가능성" 38노스

| 하이 백 리스크 테이킹. 핵 보복으로 되돌려받고 위험도 감수하고 2017년 10월 5일자 기사발굴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 도발을 계속하는 북한이 한국과 일본에 실제로 핵무기 공격을 가할 경우 210만명이 사망하고 770만명이 부상하는 막대한 ..

[아시아경제] [하이 백 리스크 테이킹] “北, 핵무기 쏘면 300만명 즉사할 것”

| 하이 백 리스크 테이킹. 핵 보복으로 되돌려받고 위험도 감수하고 2018년 8월 13일자 기사발굴 美 핵전문가 북미협상 실패 상정해 소설 써…“핵전쟁 위협, 논문 아닌 소설로 알리고 싶었다” [기사 전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화를 위한 협상이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