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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집단군 리스트럭쳐링(완) - 480000명에서 509400명 (최소기준)

중부집단군 리스트럭쳐링(완) : 480000명에서 509400명 (최소기준) 답 : 네 가능합니다. [팔레즈 포위전] - 총 병력의 40% 완전손실 예상 (제 때 혹은 전투 도중에라도 후퇴하면서 방어와 반격으로 전환하여 전투했을 때를 가정한 손실 비율) - 전투가 계속되어 짐에 따라 중부집단군 완전 손실 ..

[공유] [원 2차대전사] 바르샤바 봉기와 소련군 - 바그라치온 작전

[공유] [원 2차대전사] 바르샤바 봉기와 소련군 - 바그라치온 작전 ▶블로그 원문: http://choesiwon823.blog.me/220755375635 위 블로그에서 바그라치온 작전 당시 독일군 손실에 관한 부분을 아래에 발췌하였습니다. ...... (전략) 독일은 바그라치온 작전으로 인해 55만명(위키피디아 외 자료에서는 60..

◈[아시아경제] 일본, 폭염에 에어컨비 지원하면서도 쉬쉬+통계

2018년 7월 26일자 [기사 전문]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전력 공급에 경고등이 켜진 25일 서울 명동거리의 상점들이 문을 활짝 열어놓은 채 냉방기를 틀어놓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상점 입구 주변이 파랗다. 붉은색이 진할수록 높은 온도, 파란색이 진할수록 낮은 온도를 뜻한..

[아시아경제] 日정부 "폭염으로 일주일간 65명 사망…여름방학 연장 검토"

2018년 7월 24일자 [기사 전문]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연일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을 기록 중인 일본에서 최근 일주일간 열사병 의심 증세 등으로 65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이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규모다. 일본 정부는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연장 등을 검..

◈[노컷뉴스] 미 의회, 주한미군 '2만2천명 이하 감축 불가' 최종 합의

2018년 7월 24일자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기사 전문] 미국 의회가 *주한미군 병력을 2만2천 명 이하로 줄일 수 없도록 하는데 최종 합의했다. ▶ 서부전선 주둔 사단 가이드라인은 *하한선 50개 사단 CNN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상원과 하원 대표자들은 23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

[한겨례자료] 일본 폭염, 주말 하루에만 11명 사망…상당수 실내서 탈진

2018년 7월 22일자 최근 매일 온열 질환으로 10명 안팎 사망 냉방 안 되는 실내서 쓰러지는 경우 많아 [기사 전문] <교도통신>은 일본 각지에서 21일 하루에만 11명이 열사병 등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도쿄 이타바시구 아파트에서는 7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온열 질환이 원..

◈[뉴스핌자료] 서일본 폭우 후 2주, 사망자 225명·실종자 14명...4500명 여전히 피난 생활

2018년 7월 20일자 히로시마에서만 113명 사망·8명 실종 인프라 재건에도 2700억엔 이상 필요 [기사 전문]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20일 현재까지 225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서일..

[뉴스1] 폭염도 이정도면 '재난'…법정 재난에 포함 적극 추진

▣ 2018년 7월 18일자 아시아경제 자료( http://blog.daum.net/byzantine1988/3049 ) 에 대한 뉴스1 답변이십니다. 2018년 7월 19일자 재난안전법상 재난에 폭염 제외…체계적 대응 못해 정부 관계자 "법 개정 여지 충분해" [기사 전문]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정부가 폭염에 따른 피해 수습 및 예방에 보..

[톱스타뉴스] 일본, 폭우에 이어 ‘40도’ 육박하는 찜통더위…이틀간 8명 사망

2018년 7월 17일자 [기사 전문] [양인정 기자] 기록적인 폭우에 이어 일본 전역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6일 낮 최고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폭우 피해지역인 서일본 지역 및 동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