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중앙일보] [글로벌 포커스] 코로나19 재앙 속에서 자라는 희망의 싹들 업로드 : 2020년 4월 10일자 원문보기: https://news.v.daum.net/v/20200410002321631 | 포스트 1945/미소냉전-오스트리아 2020.05.06
◆[뉴시스자료] 터키군 수송트럭 30대 시리아 이들리브 침공+부다페스트 포위전 업로드 : 2020년 5월 4일자 ◆[뉴시스자료] 터키군 수송트럭 30대 시리아 이들리브 침공 < 독일-헝가리 동맹군의 사투, 부다페스트 포위전 > 1. 유고슬라비아 지나서 헝가리 전선까지 소련군 진공 1. 지난 60일 간 이어진 발칸 반도에서의 전투 1. "헝가리는 소련군 진공에 강력히 항의, 철.. | 포스트 1945/미소냉전-오스트리아 2020.05.05
[월간조선] 역사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제2차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업로드 : 2020년 5월 1일자 원문보기: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9402&Newsnumb=2020059402 | 포스트 1945/미소냉전-오스트리아 2020.05.03
[톱데일리] [기자의 서재] ‘빨갱이’라는 혐오의 정치학 업로드 : 2020년 4월 11일자 [톱데일리] [기자의 서재] ‘빨갱이’라는 혐오의 정치학 원문보기: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5990 | 포스트 1945/미소냉전-오스트리아 2020.04.27
[연합뉴스] [특파원 시선] 코로나19의 또 다른 피해자…잊혀진 난민들+ 업로드 : 2020년 4월 17일자 [연합뉴스] [특파원 시선] 코로나19의 또 다른 피해자…잊혀진 난민들 [가상 국가 왈] 먼저 그리스는 유럽의 국경이라면서1) / 영국이 지중해로 남진하려는 소련을 (외교 채널 통해) 강력하게 압박 넣었고, 터키도 그리스가 소련에 넘어갈 경우, 자신들도 소련 영향.. | 포스트 1945/미소냉전-오스트리아 2020.04.19
[고시위크] [세상의 창] 국공내전과 타산지석 - 정승열 법무사 2020년 4월 2일자 [칼럼 기사 전문] 2차 대전 후 형성된 냉전 체제는 미·소 강대국이 약소국가들의 줄 세우기와 마찬가지였다. 일제에서 해방된 우리도 좌우 이념대립의 혼란을 겪으면서 UN에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받았지만, 북한 공산당의 불법 남침으로 3년여에 걸친 동족.. | 포스트 1945/미소냉전-오스트리아 2020.04.15
[조선일보] [만물상] "美 10만 희생이면 다행" 코로나 예측+스탈린그라드 작전·헝가리 작전 2020년 4월 4일자 [칼럼 전문] 미 국가정보국(DNI)이 2004년 전문가 수백 명을 참여시켜 '2020년 세계 예측' 보고서를 작성했다. '북한이 미국에 도달 가능한 핵 탑재 미사일 개발' '미국의 방위비 분담 확대 요구' '미 우선주의 부상' 등을 비교적 정확하게 맞혔다. 미 시사 주간지 애틀랜틱은 "오.. | 포스트 1945/미소냉전-오스트리아 2020.04.09
[SBS CNBC→국민일보] 침통한 트럼프 “삶과 죽음의 문제… 매우 고통스런 2주 될 것” 업로드 : 2020년 4월 1일 [SBS CNBC→국민일보] 침통한 트럼프 “삶과 죽음의 문제… 매우 고통스런 2주 될 것” 원문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29903&code=61131111&cp=nv | 포스트 1945/미소냉전-오스트리아 2020.04.02
[SBS CNBC→국민일보] ‘10만∼20만 사망’ 데이터에 머리 흔든 트럼프…경제 재개 뜻 접어 업로드 : 2020년 3월 31일 [SBS CNBC→국민일보] ‘10만∼20만 사망’ 데이터에 머리 흔든 트럼프…경제 재개 뜻 접어 원문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24832&code=61131111&cp=nv | 포스트 1945/미소냉전-오스트리아 2020.04.02
[연합뉴스] 북마케도니아,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식 가입…30번째 회원국 2020년 3월 30일자 옛 유고연방서 독립 후 30년간의 염원 풀어…EU 가입도 가시화 [기사 전문]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인구 200만명의 발칸반도 소국 북마케도니아(옛 마케도니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30번째 회원국이 됐다. dpa 통신에 따르면 북마케도니아 정부는 28일(현지시간.. | 포스트 1945/미소냉전-오스트리아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