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미소냉전-오스트리아 444

[뉴시스] "3 Pictures" 루마니아, 한국산 방호복 긴급 수입에 나토 수송기 투입

2020년 3월 25일자 [기사 전문] 진단키트 2만개 수입 계약…확진자 794명 [가상 2차대전사] 지도 분해 설명 드립니다. 1. 조건부 독립▶1945년(현재 2019년) 3월, 오스트리아/체코슬로바키아/노르웨이 순 2. 오스트리아는 조건부 독립 이후 연합국 4개국을 상대로 필사적인 외교 노력을 펼친 결과 ..

[연합인포맥스] "석유전쟁" 골드만삭스 "향후 6개월, 유가에 고통스러울 것" (3/11)

[연합인포맥스] "석유전쟁" 골드만삭스 "향후 6개월, 유가에 고통스러울 것" (3/11) - 남부지역 독일군, 6개월간 발칸 전역에서 소련군과 전투 이어간다 - 골드만삭스의 제프리 커리 원자재 리서치 헤드는 향후 6개월간 유가는 더욱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CNBC를 통..

[연합뉴스] "마지막 한타싸움" 터키 드론 투입에 러 전투기 배치…시리아 북서부서 일진일퇴

2020년 3월 3일자 [기사 전문] 시리아군, 요충지 사라킵 재탈환…러, 군사경찰 배치해 반군진영 공격 차단 아랍 매체 "터키군, 시리아 북서부에 첫 드론 투입…정부군 진격 억제"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 시리아 마지막 반군 지역의 요충지를 두고 터키군과 러시아군이 일진일퇴 공..

[연합뉴스] "마지막 한타싸움" "시리아 북서부 반군 지역서 공습으로 민간인 12명 사망"

2020년 3월 4일자 [기사 전문]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시리아 북서부에서 시리아 정부·러시아군과 반군·터키군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반군 지역 민간인 10여명이 공습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반군 측 민간단체가 전했다. 반군 지역의 민간 구조대인 '하얀 헬멧'은 3..

[조선일보] "적화통일 우려감 증폭" 탈레반과 평화 합의… 美, 18년 아프간전쟁서 발뺀다

2020년 3월 2일자 [기사 전문] 1만2000여 미군 14개월내 철군… 아프간 내정 불간섭도 약속 무장세력에 사실상 항복 선언 미국이 18년간 전쟁을 벌여온 아프가니스탄 무장조직 탈레반과 첫 평화 합의를 체결했다. 양측 대표단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무력 충돌을 종식하는 ..

[톱데일리] [기자의 서재] 북한은 왜 미국을 믿지 못할까+설교문 받아올린거 보고 도리어 무서웠다

2020년 2월 28일자 [칼럼 전문] ⓒ톱데일리 톱데일리 최종환 기자 = ‘하노이 노딜’의 교훈은 생각보다 컸다. 한국전쟁 이후 70년의 적대가 정상 간 몇 번의 만남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명백히 보여줬다. 외부인의 시선으로 볼 때 북한은 철저히 비이성적 집단이다. 1993년 NTP라는 국..

[중앙일보] [에버라드 칼럼] "5년 더" 북한에 코로나19 퍼지면 체제 위기 맞을 수도

2020년 2월 28일자 [칼럼 전문] 의료 체제 붕괴해 확산 못 막아 김정은 정권이 흔들리게 될 것 북한 상황은 어떨까? 코로나19가 북한에 침투했는지는 알 수 없다.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는 북한의 공식 발표를 그대로 믿기가 어렵다. 감염 사례가 있는데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해당 지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