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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라치온 작전시 독일군 병력 손실 비교표(1차집계까지)

* 바그라치온 작전 : 히틀러의 후퇴불가 현지사수 명령이 가져온 가장 극강한 병력 피해 원 2차대전사(위키피디아) 가상 2차대전사 전사/실종 250000명 전사/실종 90900명 부상 200000명 부상 40800명 포로 150000명 포로 37300명 총 손실 병력 600000명 2차 피해 (무질서한 퇴각 외) 30800명 원 2차대전사 ..

[헤럴드경제] 日정부, 기록적 집중호우에 지진 때 지정하던 ‘비상재해’ 적용

2018년 7월 14일자 [기사 전문] [헤럴드경제]일본 정부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서일본 지역을 ‘특정 비상재해’로 지정했다. 1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각의(국무회의)에서 열린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지정 계획을 밝히면..

[뉴스1] 日폭우 사망 200명 넘어…실종 21명도 생존 희망 줄어

2018년 7월 12일자 (종합) 일본 정부 발표…곳곳서 실종자 사망 확인 아베 총리, 해외 순방 취소하고 재해지역 시찰 [기사 전문]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일본 서부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0명까지 불어나는 등 확인된 인명피해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

[아시아경제] 日정부, 폭우피해대책…이재민 주택 7만1000호 확보

▣ 7월 11일자 뉴스1 자료( http://blog.daum.net/byzantine1988/3009 ) 에 대한 아시아경제 답변이십니다. 2018년 7월 12일자 [기사 전문]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 정부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등의 거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택, 공무원 숙소, 민간임대주택 등 7만1000호를 ..

◈[뉴스1 외 자료] 日 서남부 폭우 179명 사망…'사상 최악의 피해'

2018년 7월 11일자 200만명 이상 대피…생존자 기대감도 사라져 [기사 전문] 극강의 병력 피해로 확대된 바그라치온 작전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지난주 일본 서남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한 피해가 역사상 최악의 재난 피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AFP통신은 현재까지 사망..

[뉴시스] 서일본 폭우 사망자 159명으로 늘어…비 그치자 34도 폭염

2018년 7월 11일자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서일본 폭우 피해 사망자 규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고 있다. NHK는 11일 피해지역의 경찰 및 소방 당국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159명이 사망하고 57명이 행방불명상태라고 보도했..

◆[한국경제] [단독] 7개월 끌다… 中, LGD 광저우공장 건설 승인

◇ 원 2차대전사에서 실행되지 못했던, *1944년 10월 이후 독일의 서부유럽 방어전략! 그랬다면 독일 서방군은 7개월이나! 방어전투를 할 수 있었다는 의미의 한국경제 단독보도입니다. * 계산해보니 영미연합군의 라인강 돌파(원 2차대전사에서는 1945년 3월)를 2개월 더 늦출 수 있었다는 가..

[아주경제자료] 일본 폭우 이어 폭염 주의보...피해 확산에 아베 위기 대응 주목

2018년 7월 10일자 에히메현 등 피해 컸던 서부 지역 낮 최고기온 30도 이상 최소 124명 사망·60여명 실종된 가운데 추가 피해 우려 "아베 위기 대처 능력에 따라 3연임 가능성 좌우할 듯" [기사 전문] 일본 서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130여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실종돼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

[매일경제] 日 폭우 사망 123명으로 늘어…미쓰비시重 등 기업피해 확산

2018년 7월 9일자 실종 61명·이재민 2만명…재해강국 일본 속수무책 [기사 전문] 일본 서남부 지역의 집중호우로 사망자가 123명으로 늘어나는 등 인명 피해와 함께 공장 침수, 단수, 도로 파손 등으로 기업 피해도 날로 커지고 있다. 폭우는 수그러들고 있지만 광범위한 지역에서 피해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