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기획·특강 110

[헤럴드경제특강] [유통규제의 딜레마] ①다이소 규제 논란…동네문구점 살리려 중소협력사 죽인다?

2018년 2월 22일자 -문구판매 규제시 중소협력사ㆍ가맹점주 생존권 우려 -소비자 권익 해친다는 문제도…현재 불만 청원 봇물 -일각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수도” 의견들 -동네 문구점 활성화 효과로 이어질지도 미지수로 [기사 전문]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우리는 중소상공..

[한국경제특집] 유정낙지·순희네 빈대떡… 피코크는 '맛집 어벤저스'

2018년 2월 22일자 "이마트와 협업하면 대박" 초기엔 맛집 사장에 문전박대 수차례 설득으로 유치 성공 순희네 빈대떡 11만개 팔려 식당은 연로열티만 수천만원 초마짬뽕은 피코크 매출 6위 [기사 전문] 유정낙지 이마트는 다음달 자체브랜드(PB) 피코크 맛집 시리즈 중 하나로 ‘무교동 유정..

[이데일리특집] 특단대책 내놓고 정부·노조 설득 나선 GM

2018년 2월 9일자 [기사 전문] [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 철수설은 그동안 여러 차례 불거졌다. 매번 ‘설(說)’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업계 안팎의 시선이다. 한국GM은 고질적인 ‘고비용 저효율’ 구조로 인해 적자에서 벗..

[헤럴드경제특강] [유통가, 뜨거운 2월] ①평창ㆍ설ㆍ신학기…메가이벤트 앞두고 콧노래

2018년 2월 1일자 -평창동계올림픽 관련상품 매출 증가추세 -면세업계도 평창특수 기대, 외국인프로모션 강화 -청탁금지법 개정 효과로 설 선물 매출 기대감도 ↑ [기사 전문]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2월 첫날이 시작됐다. 2월은 올해 유통가에 어느 때보다 뜨거운 달이 될 전망이다. 특수..

[이데일리기획] [유통가 고용쇼크] ④제빵사 끝나니 마트 판촉사원…반응 '극과 극'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2191 2018년 1월 16일자 - 노동계, "고용 책임 문제 개선 계기" - 산업계, "파리바게뜨發, 과도한 정부 개입 부작용 우려" [기사 전문] [이데일리 이성기 함지현 기자] “차선책이긴 하지만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좋은 선례가 됐으면 한다.” 4개월 가까이..

[이데일리기획] [유통가 고용쇼크] ③유통사 옥죄는 政, 일자리 되레 없앨라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2190 2018년 1월 16일자 - 여권선 ''인건비 분담 의무화'' 입법 추진 - 납품업체 분담률 50% 상한조항은 삭제 - 법안소위서 만장일치 ‘찬성’해야만 순항 - “인건비 절반 부담땐 파견직 축소할 것” [기사 전문]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문재인정부의 ‘..

[이데일리기획] [유통가 고용쇼크] ②직고용 '깃발' 든 애경에 유통업계 긴장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2189 2018년 1월 16일자 - 애경, 판촉사원 700여명 직접 고용키로 - 주요 대형유통업체서 근무하는 판촉사원 12만명 - 연간 지급되는 임금만 3조원 추정…아모레·LG생건 부담 가중 [기사 전문] 한 대형마트 시식코너.(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송주오·..

[이데일리기획] [유통가 고용쇼크] ①애경, 판촉사원 직고용…파리바게뜨 후폭풍

2018년 1월 16일자 - 애경, 연내 판촉사원 700여명 직고용 전환 - 소속감 강화·고용안정성 제고 등 ''두마리 토끼'' - 업계 "인건비 증가,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것" 우려 [기사 전문] [이데일리 조진영 이성기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판촉사원 직접 고용에 나선다. 현재 협력사와 계..

[헤럴드경제특강] [2018 컨슈머 대예측 ③] 올해 유통가는 AI가 점령한다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2120 2018년 1월 2일자 -인공지능ㆍ사물인터넷 기술 진화 -유통가 향후 ‘보이스 커머스’ 성장 [기사 전문]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여기 계산이요~’ 이제 매장을 방문해도 더 이상 점원을 찾지 않는 시대가 왔다. 게다가 직접 매장까지 갈 필요 ..

[헤럴드경제특강] [2018 컨슈머 대예측 ②] 올해 소비트렌드 뭘까…단연 ‘가심비’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2119 2018년 1월 2일자 -‘가심비’, 가격 대비 마음의 최대 만족 의미 -객관적 효능ㆍ성능보다 개인 만족도 우선 -비싸도 안전ㆍ즐거운 것…심리적 위안비용 [기사 전문]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가성비? 아니죠. 이젠 가심비랍니다.” 2018 무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