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기획·특강 110

[헤럴드경제특강] [2018 컨슈머 대예측 ①] 최저임금ㆍ복합쇼핑몰 규제…올해도 바람 잘날 없다

2018년 1월 2일자 -최저임금 후폭풍에 떠는 편의점ㆍ외식업계 -복합쇼핑몰 ‘규제 칼날’…성장동력 꺼질 우려 [기사 전문]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고 2018년이 왔다. 정유년(丁酉年)이 무술년(戊戌年)에게 자리를 내줬지만 유통업계 앞날은 마냥 밝지만은 않다...

[동아일보특집] 세계 각국 유통산업 키우는데… 한국만 역주행

2017년 11월 21일자 한국경제硏 “유통규제 해제 시급” [기사 전문] 온라인 경매와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하는 미국 기업 이베이는 인공지능(AI)으로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세일즈 프레딕트를 최근 인수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유통에 접목시켜 판매량을 예측하기 위..

[이데일리기획] [벼랑 끝 이커머스] ①유통공룡 韓습격에...'적자생존' 기로

2017년 10월 27일자 - 성장가능성에 적자 감수하는 출혈경쟁 격화 - 롯데와 신세계도 온라인 사업 강화 천명 - 서민석 이베이 부사장 "규모의 경제 무의미, 혁신만이 살 길" [기사 전문]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성장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계 한 관계자는 현 ..

[아시아경제기획] [사면초가 유통街②] 마트 시식코너 없애고, 주말엔 문닫아라…'규제 대못'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1771 2017년 10월 23일자 대형 유통업체 판촉직원 인건비 절반 분담 추진 의무휴업 대상 확대 …대기업 계열사 복합쇼핑몰 포함 파견직 일자리 감소 ·영업제한 실적 타격 [기사 전문] 올해 추석 연휴 중 이마트 매장 모습.(사진=이마트 제공) 첫 번째..

[아시아경제기획] [사면초가 유통街①] 임대료 부담에 최저임금 인상 '직격탄'…떨고 있는 편의점들

2017년 10월 23일자 수익성 악화 불가피, 신규 출점 동력도 '뚝' 상생안 마련 동시에 '스마트 점포' 전략 고민 [기사 전문] 최저임금 인상을 앞두고 가장 긴장하는 쪽은 편의점업계다. 전국 4만여개 편의점은 당장 인건비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해졌다. 편의점 가맹본부들은 이제 너..

[이데일리특강] [文유통규제] ③"골목상권 살리자"...전통시장 옆 대형마트·SSM 출점 금지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1717 2017년 10월 11일자 - 자체단체장이 상업보호구역 지정 - 전통시장 밀집지역에는 대형점포 출점 금지 - 시민단체 "영세상인 보호에 효과적" - 유통업계는 "규제 너무 많아져" 한숨 [기사 전문]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롯데와 신세계그룹이 이른바 ..

[이데일리특강] [文유통규제] ②핵심은 ‘지자체 권한강화’…유통가는 '패닉'

이전 글 보기: http://blog.daum.net/byzantine1988/1716 2017년 10월 11일자 - 상업진흥구역선 ‘규제완화’ 한다지만… - 인접지자체 영향커져 지역갈등 우려 - “복합쇼핑몰 더 이상 설자리 없어” - “상업진흥구역? 골목상권 죽이기” [기사 전문]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이른바 ‘문재인표 유통규..

[이데일리특강] [文유통규제] ①“아웃렛도 문 닫아라”…문재인표 규제법 나온다

2017년 10월 11일자 -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수준 규제 - 지자체, 쇼핑몰 등록현황 재정비 - 면적 등 포함해 규제대상 세분화 [기사 전문]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이른바 ‘문재인式 유통규제법’이 국회서 발의, 스타필드와 아웃렛 등 복합쇼핑몰 의무휴업이 가시화했다. 형평성 논란이 불..

[연합뉴스특강] [유통규제 폭탄] 신규 출점 더 어려워진다…대형쇼핑시설 규제 '종합판' 나온다 (1)

2017년 9월 10일자 입지·영업규제 강화…건축허가 이전단계부터 출점 여부 검토 당정, 이달 유통법 개정안 발의…기존 28개 개정안과 통합 심의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정열 강종훈 정빛나 기자 = 복합쇼핑몰 등 대형쇼핑시설에 대한 고강도 '패키지 규제'가 추진된다. 복합쇼핑몰이 ..

[동아일보특집] 높은 임금 낮은 생산성, 3년 누적적자 2兆인데… “GM이 설마 떠나겠어” 답없는 낙관론

2017년 8월 21일자 [후진하는 한국 자동차산업]15년 경영권 유지 조건 10월 만료 고비용 못견딘 포드, 호주서 철수… 부품업체 등 1만명 일자리 잃어 [기사 전문] “직원 수만 1만6000명, 협력업체까지 더하면 수만 명의 일자리가 걸려 있는데 한국GM이 그렇게 쉽게 철수를 결정하겠습니까. 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