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 7547

[한겨례자료] 일본 폭염, 주말 하루에만 11명 사망…상당수 실내서 탈진

2018년 7월 22일자 최근 매일 온열 질환으로 10명 안팎 사망 냉방 안 되는 실내서 쓰러지는 경우 많아 [기사 전문] <교도통신>은 일본 각지에서 21일 하루에만 11명이 열사병 등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도쿄 이타바시구 아파트에서는 7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온열 질환이 원..

◈[뉴스핌자료] 서일본 폭우 후 2주, 사망자 225명·실종자 14명...4500명 여전히 피난 생활

2018년 7월 20일자 히로시마에서만 113명 사망·8명 실종 인프라 재건에도 2700억엔 이상 필요 [기사 전문]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20일 현재까지 225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서일..

[뉴스1] 폭염도 이정도면 '재난'…법정 재난에 포함 적극 추진

▣ 2018년 7월 18일자 아시아경제 자료( http://blog.daum.net/byzantine1988/3049 ) 에 대한 뉴스1 답변이십니다. 2018년 7월 19일자 재난안전법상 재난에 폭염 제외…체계적 대응 못해 정부 관계자 "법 개정 여지 충분해" [기사 전문]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정부가 폭염에 따른 피해 수습 및 예방에 보..

◆[아시아경제] 일본, 5년만 40도 폭염…일주일새 12명 사망(주석+)

□ 가상 2차대전사(11) 소련군, 중앙 돌파 개시(계속) 2018년 7월 18일자 [기사 전문] 1.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 일본에서도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낮 최고 기온이 5년먄에 40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더위로 인해 열사병, 일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크게 급증하며 일주일새 사망자가 12명으로 집계됐다. / 전사 12000명 동부장벽 사투 : 민스크 서쪽 후방 70km 앞 중앙군 전선은 7월 12일에 들어서야 소련군 공세가 민스크 서쪽 전선에서 한참 뒤로 밀려난 폴란드 동부-백러시아 국경지대가 인접한 곳(원 2차대전사에서는 비스툴라강 전선)에서 겨우 누그러지는데 성공했다. 이후 중앙군은 소련군이 형성한 교두보를 따라 격렬한 전투를 치르며 민스크 서쪽 후방 70km 앞에서 방..

[톱스타뉴스] 일본, 폭우에 이어 ‘40도’ 육박하는 찜통더위…이틀간 8명 사망

2018년 7월 17일자 [기사 전문] [양인정 기자] 기록적인 폭우에 이어 일본 전역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6일 낮 최고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폭우 피해지역인 서일본 지역 및 동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14..

◈바그라치온 작전시 독일군 손실 집계 추가 (7/25까지) - 재계산 6회

1. 가상 2차대전사에서 분석한 독일군 손실 : 기사 내용 중심으로 □ 백러시아 전역 2차 공세까지 독일군 손실 - 7월 11일 업데이트, 오차 범위 집계 1차 집계 2차 누적 집계 완전 손실(중간값) 전사/실종 90900명 최소 240800~243600명 최대 269800~282600명 최소 255300명 최대 263100명 (예전 위키피디아) ..

[뉴스핌] 일본, 폭우 피해 사망자 219명으로 늘어...행방불명 21명

2018년 7월 16일자 농림수산 관련 피해, 지금까지 481억엔 아베 총리 “피해 기업·농가에 금융지원” [기사 전문]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서남부를 강타한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현재까지 21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NHK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

바그라치온 작전시 독일군 병력 손실 비교표(1차집계까지)

* 바그라치온 작전 : 히틀러의 후퇴불가 현지사수 명령이 가져온 가장 극강한 병력 피해 원 2차대전사(위키피디아) 가상 2차대전사 전사/실종 250000명 전사/실종 90900명 부상 200000명 부상 40800명 포로 150000명 포로 37300명 총 손실 병력 600000명 2차 피해 (무질서한 퇴각 외) 30800명 원 2차대전사 ..